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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상자: 뒤시엔느형 질환의 영아
•검사방법: 팔이음대 근약화 검사 시행
메리언징후는 선 자세에서 검사자가 환아의 겨드랑이 아래에 손을 넣어 수직으로 들어 올릴 때, 손이 미끄러지면서 팔만 위로 올라가고 몸통은 아래로 빠지는 양성 반응을 확인한다. 이는 팔이음대 근력 저하를 의미하며, 뒤시엔느근디스트로피에서 초기에 관찰될 수 있다.
검사 시 정상 근력이라면 검사자의 손이 겨드랑이에 단단히 걸려 환아의 몸이 안정적으로 들리지만, 근약화가 있으면 어깨 주변 근육이 몸통을 고정하지 못해 미끄러짐이 발생한다. 영아기 DMD 선별에서 5,000명당 1명 빈도로 보고되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유용한 침상 검사이다.
메리언징후는 엉덩관절이 아닌 팔이음대 근력을 본다. 엉덩관절 근력 저하를 확인하는 검사는 가워스징후로, 누운 자세에서 일어날 때 손으로 허벅지를 짚고 기어오르는 양상을 관찰한다. 두 징후를 혼동하지 않도록 검사 부위와 방법을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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