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같이 동상이 발생하였을 때 알맞은 운동치료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피부계
문제

위 사진과 같이 동상이 발생하였을 때 알맞은 운동치료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제1도(부종): 등척성 및 능동운동 실시하여 관절가동범위와 열생산능력 증진
•제2도(가피 및 수포): 감각평가 후 관절가동범위운동 실시하며 자극이 적은 수동에서 능동운동으로 순차적으로 실시
•제3, 4도(피부괴사): 피부 유착방지를 위해 수술 후 능동운동 실시
•절단: 수동 및 능동운동을 통해 관절가동성과 운동감각회복 실시
•근력 증강: 저항운동 실시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상(Frostbite)의 단계별 조직 손상 정도에 따른 적절한 운동치료(Therapeutic Exercise) 방법을 묻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동상은 피부 발적과 부종(Swelling)이 주된 소견이며, 수포(Blister)나 괴사(Necrosis)는 관찰되지 않으므로 핵심! 제1도 동상(First-degree Frostbite)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조직의 재가온(Rewarming) 후에도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한 부종이 남아있기 때문에, 관절의 움직임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목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동상은 추위에 노출되어 조직이 얼면서 발생하는 국소적 한랭 손상입니다. 물리치료의 핵심은 조직의 치유 단계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핵심! 제1도 동상기에는 부종으로 인한 관절 가동 범위(ROM) 제한을 막고, 근수축을 통해 열생산(Thermogenesis)을 촉진해야 하므로, 관절 움직임 없이 근육만 수축하는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이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가 정답이에요. 제1도 동상에서는 피부 손상이 경미하고 관절 움직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때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을 실시하면 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근수축만으로 근력을 유지하고, 근대사(Muscle Metabolism)를 통해 열을 생산하여 국소 부위의 체온을 높일 수 있어요. 이는 관절가동범위(ROM) 유지열생산 능력 증진이라는 두 가지 치료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는 동상의 '진행 단계'에 맞춰 선택해야 하는 치료법이에요. 단순히 '동상'이라는 단어에 집중하면 모든 보기가 맞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반드시 손상의 심각도를 사진이나 설명을 통해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①번 보기: 감각 평가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이는 통증과 감각 저하를 동반한 제2도 동상(Second-degree Frostbite)에서 더욱 중요하게 다뤄져요. 제1도에서는 감각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②번 보기: 근력 증강을 위한 저항운동(Resistance Exercise)은 급성 부종기에 오히려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이는 부종이 가라앉고 치유가 충분히 진행된 회복 후기에 시행해야 합니다. ③번 보기: 유착 방지를 위한 수술 후 능동운동은 조직 괴사로 인해 수술적 치료(가피 절제술 등)가 필요한 제3도 또는 제4도 동상(Third/Fourth-degree Frostbite)에 해당하는 치료법이에요. ④번 보기: 자극이 적은 수동운동(Passive Exercise)에서 능동운동(Active Exercise)으로의 순차적 진행은 통증이 심하고 피부에 수포가 생긴 제2도 동상에서 환자가 운동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동상의 단계별 운동치료 원칙은 환부의 상태에 따라 부하를 조절하는 치료적 단계 설정(Graduated Therapeutic Protocol)의 좋은 예시입니다. 이는 화상(Burn)이나 염좌(Sprain)의 재활 단계와도 유사한 점이 많으니, 조직 반응기(염증기, 증식기, 재형성기)에 따른 일반적인 재활 원리와 함께 이해하면 더욱 기억하기 쉬워요.
한눈에 비교!
동상 단계조직 소견운동 치료의 핵심
1도홍반, 부종, 통증등척성 운동 → 관절 ROM 유지 및 열생산
2도수포, 심한 통증, 감각 저하감각 평가 후 수동→능동보조→능동운동으로 진행
3도/4도괴사, 감각 소실수술 후 능동 운동으로 유착 방지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동상 문제는 단순히 용어를 묻기보다, 조직 손상의 깊이(Depth of Injury)에 따른 치료법의 차이를 사진이나 증상 설명으로 제시하고 구분하게 하는 방식으로 출제돼요. 특히 1도 동상(등척성 운동)과 2도 동상(수동운동)의 초기 치료법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암기 팁 "1도는 일단 멈춰(등척성), 2도는 살살 시작(수동), 3도는 붙지 않게(능동)"라는 식으로 단계를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1도는 아직 근육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 움직이지 않고 힘만 주는 등척성 운동이 가능하고, 2도는 물집이 잡혀 아프니 남이 움직여주는 수동운동부터 시작하며, 3도는 피부가 죽어 붙으니 스스로 움직여서 떨어뜨리는 능동운동이 필요하다고 연상하는 거죠.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겨울 산행 중 장갑을 벗고 오랜 시간 눈을 만지던 25세 남성이 손가락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찌릿한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피부에 수포는 보이지 않으나 만지면 차갑고 부종이 촉진됩니다. 물리치료사는 환자에게 "지금은 무리하게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펴려고 하지 말고, 손가락에 힘만 꽉 주는 운동을 먼저 해볼까요?"라고 설명하며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을 지도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등척성 운동 방법을 교육할 때는 "손가락 마디를 움직이지 않고, 마치 보이지 않는 딱딱한 공을 쥐듯이 손가락 전체에만 천천히 힘을 주었다가 빼는 연습을 하세요."라고 구체적으로 지도해야 합니다. 또한 핵심! 급성기에는 열을 가하는 마사지나 뜨거운 물에 직접 담그는 행위는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짧게 운동하고,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중단하도록 알려줘야 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동상 환자는 피부색과 수포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평가의 시작이에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심부 조직은 손상되었을 수 있으니, 운동 전후로 반드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급성기에는 열 생산을 돕는 등척성 운동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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