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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상처 부피는 길이·넓이·깊이를 통합한 3차원 지표로, 표면적 변화보다 치유 반응을 더 민감하게 반영한다. 만성 상처에서는 표면적이 크게 줄지 않아도 깊이가 얕아지며 부피가 감소할 수 있어 치료 효과 판정에 유용하다.
측정 시 상처 부위를 수평으로 유지하고, 상처가 채워질 때까지 식염수를 주입한 뒤 주입된 양을 기록한다. 측정 전 상처 경계를 필름이나 보조 재료로 밀폐하여 정확도를 높인다.
터널이나 잠식이 있는 상처는 식염수가 새어 나가 측정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측정 전 상처 경계를 반드시 밀폐해야 한다. 상처 내부 특성(삼출물, 괴사조직, 육아조직 상태)은 식염수량으로 평가할 수 없으며 관찰이나 탐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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