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처 평가(Wound Assessment) 방법 중 하나를 묻고 있어요. 그림에 제시된 것은 주사기를 이용해 상처 부위에 식염수(Saline)를 채워 넣는 모습이에요. 이 방법은 상처가 담을 수 있는 액체의 양을 측정하여
상처의 부피(Wound Volume)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기법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처 평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각각 측정하는 대상이 달라요.
| 평가 방법 | 측정 대상 | 도구 예시 |
|---|
| 깊이 탐침법 | 상처 깊이(Depth) | 멸균 면봉, 탐침자(Probe) |
| 평면 측정법 | 상처 넓이(Area) | 자, 투명 필름(Planimetry) |
| 식염수 주입법 | 상처 부피(Volume) | 주사기, 식염수 |
| 사진 촬영 및 관찰 | 상처 내부 특성(Tissue type) | 카메라, PUSH 도구 |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상처 내부에 일정량의 식염수를 채워 넣는 방법은 상처의 3차원적 공간, 즉
부피(Volume)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에요. 이는 상처가 얼마나 많은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으로 채워져야 하는지, 치유 과정에서 부피가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추적할 때 유용해요. 단, 누공(Fistula)이나 터널(Tunnel)이 없는 상처에서 주로 사용하며, 식염수가 모두 흡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1번 '상처 깊이 파악': 상처 깊이는 멸균된 면봉이나 탐침자를 상처 가장 깊은 곳까지 넣어 재요. 주사기로 식염수를 넣는 방법은 깊이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2번 '상처 넓이 파악': 상처 넓이는 자로 길이와 너비를 재거나, 상처에 투명 필름을 대고 따라 그려서 평면적을 구해요.
3번 '상처 길이 파악': 길이는 넓이 측정의 한 부분으로, 보통 머리-꼬리 방향(Head-to-toe)으로 가장 긴 축을 자로 재요.
5번 '상처 내부 특성 파악': 상처 바닥의 괴사조직(Necrotic Tissue),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 상피화(epithelialization) 정도는 시진(Visual Inspection)이나 PUSH(Pressure Ulcer Scale for Healing) 같은 평가도구로 확인해요.
개념 정리
상처 부피 측정 시 식염수 주입법은
치유 과정의 객관적 지표로 활용돼요. 부피가 줄어든다는 것은 육아조직이 차오르고 상처가 수축(Wound Contraction)되고 있다는 의미예요. 임상에서는 상처가 깊고 복잡한 3단계, 4단계 욕창(Pressure Ulcer)이나 깊은 수술 부위 상처에서 주로 사용해요.
암기 팁
'주사기 + 식염수 = 3차원 공간 =
부피'로 연결해서 기억하세요. '깊이는 탐침자', '넓이는 자와 필름', '부피는 물(식염수)'로 암기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상처 평가 방법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상처의 종류(욕창, 당뇨발, 정맥성 궤양)와 함께 자주 출제돼요. 평가 방법과 측정하는 항목을 짝짓는 문제가 대표적이니, 깊이/넓이/부피/조직 특성 각각의 평가 도구를 정확히 구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