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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구축방지 자세
화상 부위 | 올바른 자세 | 보조기 |
목 | 약간의 과도한 폄 | 베개를 이용하여 폄 유지 |
어깨관절 | 굽힘, 벌림, 가쪽돌림 | 어깨관절 벌림 보조기(airplane splint) |
팔꿉관절 | 폄, 뒤침 | 팔꿉관절 폄 보조기 |
손목관절 및 손 | 손의 기능적인 자세, 손가락 벌림 | 손목–손 안정보조기(resting pan splint) |
엉덩관절 | 폄, 벌림 | 엉덩관절 벌림 보조기 |
무릎관절 | 완전한 폄 | 무릎관절 폄 보조기 |
발목관절 및 발 | 발목, 발가락 중립위치 | 플라스틱 발목 발 보조기(PLS) |
화상 후 피부는 수축하는 성질이 있어 관절을 짧아진 자세로 방치하면 반흔 구축이 고정화됩니다. 보조기의 일차 목표는 피부가 당겨지는 방향과 반대되는 항변형 자세를 유지하여 구축을 막는 것입니다.
겨드랑이 화상 시 어깨를 몸통에 붙인 채 두면 피부가 세로로 수축하여 어깨 벌림과 굽힘이 제한됩니다. 이때 어깨관절 벌림 보조기(airplane splint)로 어깨를 굽힘, 벌림, 가쪽돌림 위치에 고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급성기에는 피부 이식편 생착, 부종, 통증 때문에 능동 운동만으로 항변형 자세를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보조기와 체위(positioning)를 병행하면 관절이 짧아진 자세로 고정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조기는 수동적으로 관절 위치를 잡아주는 도구이므로 근력 증진, 유연성 증진, 심폐지구력 향상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능동 운동이나 신장 운동의 목표이며, 정적 보조기의 일차 목표는 이미 확보된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