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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심막삼출이 빠르게 축적되면 심장막 내 압력이 상승하여 심장눌림증으로 진행한다. 이 경우 심장천자나 카테터 배액이 일차적 응급 처치이며, 배액 성공률은 96%에 이른다.
삼출액의 절대량보다 축적 속도가 혈역학적 붕괴 여부를 결정한다. 천천히 축적되면 심장막이 늘어나 적응할 수 있지만, 빠르게 차면 소량으로도 쇼크가 발생한다.
탈수, 혈관확장제, 정맥 이뇨제는 심막삼출 환자에서 심장눌림증을 촉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허혈심장병이나 판막질환도 유사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응급 배액 적응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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