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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뼈 먼쪽 부분의 골절
•손등으로 짚고 넘어지면서 손등 쪽에 직접 외력이 작용할 경우 발생하며, 역콜리스골절이라고도 함| 구분 | 스미스골절 | 콜리스골절 |
|---|---|---|
| 손상 기전 | 손등으로 짚고 넘어짐, 손목 굽힘 상태의 직접 외력 | 손바닥을 짚고 넘어짐(FOOSH), 손목 폄 상태 |
| 골편 전위 방향 | 바닥쪽(volar) | 등쪽(dorsal) |
| 특징적 변형 | 정원삽모양 변형 | 포크모양 변형(dinner fork deformity) |
| 별칭 | 역콜리스골절 | 일반적인 노뼈 먼쪽 골절 |
손등으로 짚고 넘어지며 손목 굽힘 상태에서 직접 외력이 가해지면 노뼈 먼쪽부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골편이 바닥쪽(volar)으로 전위되면 정원삽모양 변형이 나타나며, 이는 스미스골절의 전형적 소견이다.
감별의 핵심은 손상 기전과 변형 방향이다. 손바닥을 짚고 넘어지는 FOOSH 기전에서는 골편이 등쪽으로 전위되는 콜리스골절이 발생하여 포크모양 변형을 보인다. 반대로 손등을 짚는 기전은 스미스골절을 시사한다.
‘손등으로 짚었다’는 표현만으로 손등뼈 골절로 단정하지 말 것. 실제로는 손목 굽힘-전단력이 노뼈 먼쪽부에 작용하여 골절을 일으킨다. 손등 직접 외력 + 정원삽모양 변형은 스미스골절, 손바닥 짚고 넘어짐 + 포크모양 변형은 콜리스골절로 연결해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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