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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번력에 의해 목말뼈의 가쪽 탈구와 함께 세모인대 파열이 동반되므로, 가장 나중에 실시해야 하는 운동은 외번이다.
3도 포트골절은 외번력에 의해 세모인대가 파열된 상태이므로, 재활에서 외번 운동은 인대 치유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 도입해야 한다.
발등굽힘과 발바닥굽힘은 시상면 움직임으로 세모인대에 직접적 장력이 적어 비교적 초기에 허용할 수 있고, 발가락굽힘은 고정 중에도 안전하게 시행 가능하다. 내번은 가쪽 인대에 장력을 주지만 일차 손상된 세모인대에는 부하가 적어 외번보다 먼저 진행할 수 있다.
손상 기전이 외번력이라는 점과 재활 시 가장 늦게 시작하는 운동이 외번이라는 점을 연결지어 이해해야 한다. 골절 치유뿐 아니라 인대 치유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