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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앞정강근 약화에 의한 보행
보상작용으로 과도한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의 굽힘이 일어남
| 보기 | 판단 | 근거 |
|---|---|---|
| 1. 발꿈치들린걸음 | 틀림 | 발꿈치들린걸음(equinus gait)은 주로 종아리세갈래근 경직이나 아킬레스힘줄 단축에서 나타나며, 발처짐 보행과는 기전이 다릅니다. |
| 2. 보폭 증가·속도 증가 | 틀림 | 발처짐 보행은 유각기 발끝 걸림을 피하려 보폭이 줄고 보행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 3. 트렌델렌버그 검사 | 틀림 | 트렌델렌버그 징후는 볼기 중간근 약화를 보는 검사로, 앞정강근 약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 4. 넙다리 신경마비 동반 | 틀림 | 넙다리 신경마비는 무릎 폄근 약화로 젖힌무릎 보행(genu recurvatum gait)을 유발할 수 있으나, 발처짐은 종아리 신경(common peroneal nerve) 또는 L4~L5 신경뿌리 병변과 연결됩니다. |
| 5. 과도한 엉덩관절 굽힘 | 옳음 | 발처짐을 보상하기 위해 유각기 동안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힘시키는 계단오르기 보행(steppage gait)이 나타납니다. |
발처짐 보행에서 신발 앞부리가 끌리는 직접적 원인은 앞정강근의 약화 또는 마비로, 유각기 동안 발등굽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환자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혀 다리 전체를 들어 올리는 계단오르기 보행(steppage gait)을 보인다.
발처짐의 신경학적 원인은 종아리신경 마비, L5 신경뿌리병증, 좌골신경 손상, 뇌졸중 후 편마비 등으로 다양하다. 보행 주기에서 문제가 되는 시점은 초기 접촉기의 족하수 접지와 유각기의 발끝 끌림 두 곳이다.
재활의 핵심 목표는 앞정강근의 능동 수축 회복이다. 기능적 전기자극(FES)이나 운동재학습을 통해 발등굽힘과 보행 능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보조기로는 발목-발 보조기(AFO)가 유각기 발끝 끌림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처짐 보행에서 과도한 엉덩관절·무릎관절 굽힘은 원인이 아니라 보상임을 구분해야 한다. 보상 패턴만 교정하려 하면 오히려 보행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발등굽힘 근력 회복이나 보조기 적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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