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치료사 손의 역할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근골격계
문제

다음에서 치료사 손의 역할로 옳은 것은?

•치료사가 엉덩관절 폄을 위해 도수저항운동을 시행
•치료사가 환자 오금 부위에 손을 위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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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치료사가 오금 부위에 손을 위치시키는 것은 환자의 무릎 젖힘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엉덩관절 폄(Hip Extension)에 대한 도수저항운동(Manual Resistance Exercise) 시행 시, 치료사의 접촉 위치와 그 기능적 목적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엉덩관절(Hip Joint) 폄을 강화하거나 평가할 때, 큰볼기근(Gluteus Maximus)이 주동근이에요. 그런데 엉덩관절 폄 동작을 강하게 하면, 부수적으로 넙다리뒤근(Hamstrings)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무릎관절(Knee Joint)이 굽혀지는 경향이 나타나요. 넙다리뒤근은 엉덩관절 폄과 무릎관절 굽힘(Knee Flexion)이라는 두 관절에 작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이죠. 치료사가 환자의 오금(Popliteal Fossa) 부위에 손을 위치시키고 폄을 유도하는 것은, 환자가 엉덩관절 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릎의 젖힘(보상 작용)을 막고 순수한 엉덩관절 폄 근력을 평가/강화하기 위함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넙다리뒤근이 수축할 때 발생하는 무릎 굽힘을 치료사가 오금 부위에서 막아줌으로써(무릎을 폄 상태로 유지), 근육의 힘이 오직 엉덩관절을 펴는 데만 사용되도록 만드는 원리예요. 이는 도수근력검사(MMT)에서 엉덩관절 폄의 4등급 이상을 평가할 때, 보상 작용을 제거하고 순수 근력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방법과 동일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허리네모근(Quadratus Lumborum)은 허리뼈의 가쪽 굽힘과 골반 거상에 작용하는 근육이에요. 엉덩관절 폄 동작에서 허리네모근이 직접적인 보상 작용을 일으키지는 않으며, 오금 부위에 가하는 접촉으로 이 근육의 작용을 막을 수 없어요.
③번 허리뼈(Lumbar Spine)의 움직임(특히 앞굽음/뒤굽음)은 엉덩관절 폄 운동 시 흔히 나타나는 보상 작용이지만, 이는 골반에 손을 얹어 고정하거나 구두 지시로 조절하지, 무릎 오금 쪽 접촉으로 막는 것이 아니에요.
④번 치료사가 잡기 좋도록 하는 것은 접촉(Contact)의 목적이 될 수 없어요. 모든 도수접촉은 평가나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적인 이유가 있어야 해요.
⑤번 발목관절은 엉덩관절 폄 운동 시 직접적인 보상 작용이 크지 않으며, 오금 부위 접촉은 발목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 어려워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두 관절 근육(Two-joint Muscle)인 넙다리뒤근의 능동 불충분(Active Insufficiency) 현상을 응용한 치료 원리예요. 근육이 두 관절에서 동시에 짧아지려고 하면 힘이 약해지는데(능동 불충분), 오금에서 무릎을 폄 상태로 지지해주면 넙다리뒤근이 엉덩관절 쪽에서 더 효율적으로 힘을 쓰게 됩니다. 개념 정리
근육관절 작용엉덩관절 폄 시 보상 움직임
큰볼기근(Gluteus Maximus)엉덩관절 폄, 가쪽돌림주동근
넙다리뒤근(Hamstrings)엉덩관절 폄, 무릎관절 굽힘무릎 굽힘 보상
한눈에 비교!
구분치료사 접촉 위치목적
엉덩관절 폄 평가/운동오금(Popliteal Fossa) 부위무릎 굽힘 보상 방지 (넙다리뒤근 분리)
엉덩관절 굽힘 평가/운동무릎 앞쪽(넙다리뼈 먼쪽)무릎 폄 보상 방지 (넙다리곧은근 분리)
암기 팁 "엉덩이를 펼 때는 오금을 잡아라!"
덩관절 폄(Extension) 운동 시, 금(Popliteal)을 잡아 무릎 굽힘을 막는다고 외워보세요. 이는 넙다리뒤근이 가진 무릎 굽힘 작용을 차단하여 엉덩관절 폄 근력을 순수하게 평가/강화하는 원리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도수근력검사(MMT) 자세와 치료사의 접촉(Contact) 위치 및 고정(Stabilization) 지점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돼요. 단순히 위치만 암기하지 말고, "이 접촉이 어떤 보상 움직임을 막아주는가?"를 꼭 연결 지어 학습해야 해요. 특히 두 관절 근육의 보상 패턴을 묻는 문제는 변별력을 높이는 주요 출제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엉덩관절 폄 MMT 시, 치료사가 골반을 고정하는 주된 이유는?" → 허리뼈 앞굽음(Lordosis) 보상 방지.
"무릎 굽힘 MMT 시, 엉덩관절 폄을 유지시키는 이유는?" → 넙다리뒤근의 능동 불충분 방지 및 분리 평가. 이처럼 평가 근육, 접촉점, 보상 작용이 서로 바뀌어 출제되므로 정확히 구분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허리 통증과 엉덩관절 폄 근력 약화를 호소하는 만성 요통 환자를 평가하는 상황을 가정해볼게요. 도수근력검사(MMT)로 엉덩관절 폄 근력을 측정할 때, 환자가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에서 다리를 들려고 하면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허리뼈 앞굽음 증가) 무릎이 같이 굽혀지는 보상 작용이 흔하게 관찰돼요. 이때, 무릎 오금 쪽을 받쳐주지 않으면 넙다리뒤근이 우세하게 작용하여 큰볼기근의 약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고, 잘못된 근력 등급을 부여할 위험이 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치료사는 한 손으로는 환자의 골반과 허리뼈를 고정하여 앞굽음 보상을 막고, 다른 한 손은 환자의 오금 원위부에 접촉하여 무릎을 신전 상태로 유지시켜야 해요. 이를 통해 순수한 엉덩관절 폄 근력 등급을 Fair(3등급) 이상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큰볼기근의 약화가 확인된다면, 동일한 자세에서 무릎을 굽힌 채(슬관절 굴곡 상태) 엉덩관절 폄을 실시하도록 교육하여, 넙다리뒤근의 능동 불충분을 유도해 큰볼기근을 선택적으로 강화하는 운동 처방을 내릴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사 시 통증이 유발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특히 엉덩관절 앞쪽 통증이나 고관절 굴곡 구축이 있는 환자는 엎드린 자세에서 폄 동작 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동 범위를 제한하거나 옆으로 누운 자세(Side-lying Position)에서 중력 제거 상태로 검사를 변형하여 실시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가정운동프로그램(HEP)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관절 폄 운동(Prone Knee Flexed Hip Extension)을 교육하세요. 이때, 절대 허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복부에 수건을 받치거나 골반을 바닥에 고정하도록 강조해야 해요. "무릎을 구부리고 허벅지만 살짝 드는 느낌으로 천천히 올렸다 내리세요"라고 구체적인 되먹임(Feedback)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단순히 '오금을 잡는다'라는 동작만 외우면 안 돼요. 환자가 엉덩관절 폄을 할 때 왜 무릎이 굽혀지는지, 그 배경에는 어떤 근육(넙다리뒤근)의 해부학적 특성이 있는지를 이해해야 해요. 그래야 다른 관절의 운동이나 검사에서도 보상 패턴을 스스로 추론하고, 환자에게 왜 이런 자세로 운동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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