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뼈를 화살표 방향으로 활주운동을 실시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근골격계
문제

빗장뼈를 화살표 방향으로 활주운동을 실시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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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빗장뼈를 위에서 아래로 활주하면 어깨가슴관절의 올림이 증가하고 아래에서 위로 활주하면 어깨가슴관절의 내림이 증가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빗장뼈(Clavicle)의 활주운동(Gliding Movement)이 어깨가슴관절(Scapulothoracic Joint)의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을 묻고 있어요. 어깨복합체(Shoulder Complex)의 운동학(Kinematics)에서 빗장뼈와 어깨뼈(Scapula)의 연결 동작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볼록-오목 법칙(Convex-Concave Rule)에 따라, 빗장뼈의 움직임 방향과 어깨뼈의 움직임 방향이 어떻게 협응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빗장뼈와 어깨뼈는 봉우리빗장관절(Acromioclavicular Joint, AC Joint)복장빗장관절(Sternoclavicular Joint, SC Joint)을 통해 연결되어 하나의 연쇄적 움직임(Kinetic Chain)을 만들어내요. 빗장뼈의 외측 끝이 위쪽(Superior)으로 활주하면, 이 움직임은 봉우리빗장관절을 통해 어깨뼈의 위쪽 돌림(Upward Rotation)을 동반한 올림(Elevation)을 유발합니다. 이는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굽힘(Flexion) 또는 벌림(Abduction) 동작의 필수 구성 요소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빗장뼈를 화살표 방향(위쪽)으로 활주시키면, 빗장뼈의 먼쪽(distal) 끝이 위로 움직이면서 어깨뼈를 함께 끌어올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어깨가슴관절에서 어깨뼈가 위로 올라가는 올림(Elevation) 움직임이 증가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혼동 주의! 어깨뼈의 위쪽 돌림과 올림은 구분해야 해요. 빗장뼈의 순수한 위쪽 활주는 올림의 주된 요소이지만, 팔을 완전히 벌림 할 때는 위쪽 돌림과 뒤쪽 기울임(Posterior Tilting)이 함께 일어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어깨가슴관절의 내림(Depression) 증가: 빗장뼈의 위쪽 활주는 반대 동작인 내림을 오히려 감소시키거나, 아래쪽 활주 시 증가합니다. - ② 어깨가슴관절의 내밂(Protraction) 증가: 내밂은 빗장뼈가 수평면에서 앞쪽으로 움직이며 어깨뼈가 앞가슴벽을 따라 멀어지는 동작이에요. 빗장뼈의 위쪽 활주와는 다른 평면의 움직임입니다. - ④ 어깨가슴관절의 뒤당김(Retraction) 증가: 뒤당김은 빗장뼈의 뒤쪽 활주와 연관된 동작으로, 위쪽 활주와는 무관합니다. - ⑤ 어깨가슴관절의 뒤회전(Posterior Tipping) 증가: 이는 어깨뼈의 아래각(Inferior Angle)이 앞가슴벽에서 들리는 동작으로, 주로 팔을 머리 위로 완전히 올릴 때 상완의 움직임과 함께 발생하는 고유한 회전 동작이에요. 개념 정리: 빗장뼈의 움직임은 복장빗장관절과 봉우리빗장관절의 협응된 움직임을 통해 어깨가슴관절의 운동학에 영향을 미쳐요. 빗장뼈의 거상(Elevation), 하강(Depression), 전인(Protraction), 후인(Retraction)은 각각 어깨뼈의 올림, 내림, 내밂, 뒤당김과 연결됩니다. 한눈에 비교!
빗장뼈 움직임주요 관절 축어깨뼈 움직임 결과
위쪽 활주 (Elevation)복장빗장관절 (SC)올림 (Elevation)
아래쪽 활주 (Depression)복장빗장관절 (SC)내림 (Depression)
앞쪽 활주 (Protraction)봉우리빗장관절 (AC)내밂 (Protraction)
뒤쪽 활주 (Retraction)봉우리빗장관절 (AC)뒤당김 (Retraction)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어깨복합체(Shoulder Complex)의 운동학은 매우 중요해요. 특히 어깨가슴리듬(Scapulohumeral Rhythm)과 연계하여 빗장뼈의 역할, 어깨뼈의 정상 운동학적 패턴, 그리고 각 동작을 담당하는 근육의 협응 작용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관절의 움직임뿐 아니라 이를 만들어내는 등세모근(Trapezius),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등의 근육 작용까지 함께 공부해두는 것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빗장뼈의 뒤쪽 활주를 제한하는 인대는?", "어깨가슴관절의 올림 시 주동근은?" 등 인대나 근육에 초점을 맞추거나, "팔을 벌림하는 동안 빗장뼈의 움직임은?"과 같이 기능적 동작과 연결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어깨 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을 가진 45세 여성 환자가 물리치료실에 방문했어요.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벌림(Abduction) 동작에서 통증 호(Painful Arc, 60~120도)가 있으며, 시각적 관찰 시 환측 어깨가 반대쪽보다 위로 올라가 있는 비대칭적 자세를 보여요. 치료사는 환자의 어깨가슴관절 움직임과 빗장뼈의 운동학적 패턴을 평가해야 합니다.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의 어깨뼈 올림 증가는 위등세모근(Upper Trapezius)의 과활성화와 중간/아래등세모근(Middle/Lower Trapezius)의 약화로 인한 근육 불균형의 결과일 수 있어요. 어깨뼈 재위치 운동(Scapular Repositioning Exercise)을 통해 아래등세모근을 강화하고, 뻣뻣해진 작은가슴근(Pectoralis Minor)을 스트레칭하여 어깨뼈의 정상적인 내림과 뒤당김을 회복시키는 중재가 필요합니다. 빗장뼈의 수동적 활주 평가를 통해 봉우리빗장관절과 복장빗장관절의 유연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빗장뼈의 도수적 가동술 적용 시, 특히 빗장뼈 골절 병력이 있는 환자나 빗장밑동맥(Subclavian Artery) 문제가 의심되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위험신호(Red Flag)로 빗장뼈 부위의 국소적 통증, 부종, 변형, 신경혈관 증상(상지 저림, 맥박 약화)이 있는지 반드시 선별 검사(Screening)가 선행되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거울을 보며 어깨뼈를 '뒤주머니에 넣는다'는 느낌으로 내리고 뒤로 모으는 어깨뼈 뒤당김 및 내림(Scapular Retraction and Depression) 운동을 교육하세요. 일상생활에서 어깨를 귀 쪽으로 으쓱이는 습관을 인지하고 교정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어깨 통증 환자를 볼 때, 아픈 부위인 어깨관절 자체만 보지 말고 빗장뼈와 어깨뼈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봐야 해요. 마치 시소처럼 빗장뼈의 한쪽이 올라가면 어깨뼈가 따라 올라간다는 단순한 원리를 이해하면, 평가와 치료의 방향이 훨씬 명확해진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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