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가 적용한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근골격계
문제

치료사가 적용한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큰원근의 늘임기법을 위한 어깨뼈의 고정과 손의 위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료사가 적용한 운동, 특히 특정 근육의 늘임(Stretching)을 목적으로 하는 기법을 분석하는 문제예요. 제시된 사진(어깨뼈를 고정하고 팔을 외회전 및 굽힘 하는 자세)은 큰원근(Teres Major)의 늘임을 위한 정석적인 자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큰원근(Teres Major)은 겨드랑이 뒤쪽 주름을 형성하는 근육으로, 어깨뼈(Scapula)의 아래각(Inferior Angle)에서 기시하여 위팔뼈(Humerus)의 작은결절능선(Crest of Lesser Tubercle)에 부착해요. 이 근육의 주된 작용은 어깨관절(Shoulder Joint)의 폄(Extension), 모음(Adduction),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입니다. 핵심! 큰원근을 효과적으로 늘이려면 이 세 가지 움직임과 반대되는 동작, 즉 어깨관절의 굽힘(Flexion)과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을 결합하여 수행해야 해요. 사진에서 치료사가 어깨뼈를 고정하고 환자의 팔을 들어 올려 굽힘과 가쪽돌림을 시키는 모습이 바로 이 원리를 적용한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큰원근의 늘임을 위한 운동이다.'가 정답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치료사가 한 손으로 환자의 어깨뼈(Scapula)를 고정하여 보상작용을 막고, 다른 손으로 위팔을 잡아 어깨관절을 굽힘(Flexion) 및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 시키고 있어요. 이는 큰원근의 수축 방향과 정반대의 움직임으로, 큰원근의 근육 섬유를 최대한 길게 늘이는 자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저항운동이다.': 환자가 능동적으로 근육을 수축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사가 수동적으로 관절을 움직여 주고 있으므로 저항운동(Resistive Exercise)이 아닙니다. 이는 전형적인 수동적 늘임(Passive Stretching) 기법이에요. ②번 '근력증진운동이다.': 근력증진운동은 근육의 능동적 수축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사진의 기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길이를 늘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근력증진운동이 아니에요. ④번 '삼각근의 늘임을 위한 운동이다.': 삼각근(Deltoid)은 어깨관절의 주요 벌림(Abduction) 근육입니다. 삼각근을 늘이려면 팔을 몸통 뒤쪽으로 모으는 동작이 필요하지만, 사진에서는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고 있으므로 삼각근 늘임 자세가 아니에요. ⑤번 '가시위근의 저항을 위한 운동이다.': 가시위근(Supraspinatus)은 어깨 벌림(Abduction)의 시작 단계(0~30도)를 담당하는 근육입니다. 사진의 자세는 가시위근이 짧아지는 동작이며, 치료사가 저항을 주는 모습도 아니므로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큰원근(Teres Major)은 넓은등근(Latissimus Dorsi)과 함께 '어깨의 안쪽돌림근(Internal Rotator)'으로 작용하며, 두 근육의 기능과 부착부위가 매우 유사해 임상에서 함께 평가되고 치료돼요. 큰원근의 단축은 어깨관절의 가쪽돌림과 굽힘의 관절가동범위(ROM)를 제한하여 머리 위로 팔을 드는 동작(Overhead Activity)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십견(Frozen Shoulder) 환자나 상부교차증후군(Upper Crossed Syndrome) 환자에게 이 늘임 기법이 자주 적용됩니다.
개념 정리
근육주된 작용늘임 자세
큰원근 (Teres Major)어깨 폄, 모음, 안쪽돌림어깨 굽힘 + 가쪽돌림 + 약간의 벌림
넓은등근 (Latissimus Dorsi)어깨 폄, 모음, 안쪽돌림어깨 굽힘 + 가쪽돌림 (양팔 머리 위로)
가시위근 (Supraspinatus)어깨 벌림 (0~30도)팔을 등 뒤로 돌려 모으기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큰원근 vs. 넓은등근 두 근육은 작용이 거의 동일하지만, 신경 분포가 달라요. 큰원근은 아래어깨밑신경(Lower Subscapular Nerve)의 지배를 받고, 넓은등근은 가슴등신경(Thoracodorsal Nerve)의 지배를 받습니다. 손상 시 감별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예요.
암기 팁 큰원근의 작용과 늘임 자세를 암기할 땐, "큰원근은 큰 폄근, 큰 모음근, 큰 안쪽돌림근"이라고 기억하세요. 그리고 이 근육을 늘이려면 "굽혀서 바깥으로" 돌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굽힘 + 가쪽돌림)
국시 빈출 포인트 큰원근의 기시·정지·작용·신경 지배는 근골격계 해부학 및 운동학에서 단골 출제 항목이에요. 특히, 단축 시 나타나는 관절가동범위 제한과 그에 맞는 늘임 기법을 묻는 임상 사례형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작용 반대 동작 = 늘임 자세'라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큰원근의 작용은?'이라는 암기형 문제에서 벗어나, "어깨가슨관절의 폄과 안쪽돌림에 관여하는 근육들의 단축으로 머리 빗기, 머리 감기 등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할 치료로 옳은 것은?"과 같은 기능적 문제 해결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세 남성,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 팔을 앞으로 들거나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이 어렵고, 특히 팔을 등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채우는 듯한 동작에서 통증이 심함. 물리치료 평가 결과, 어깨관절의 가쪽돌림과 굽힘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가 심하게 제한되어 있고, 겨드랑이 뒤쪽 주름 부위에서 단단하게 뭉친 근육 띠가 촉진됨." 핵심! 이 환자는 전형적인 큰원근(Teres Major)넓은등근(Latissimus Dorsi)의 단축 소견을 보이고 있어요. 제한된 ROM을 회복하기 위해 문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은 수동적 늘임(Passive Stretching) 기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치료사는 한 손으로 환자의 어깨뼈(Scapula) 아래각을 확실히 고정해야 해요. 어깨뼈가 고정되지 않으면 늘임의 힘이 견갑흉곽관절(Scapulothoracic Joint)로 빠져나가 원하는 근육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늘임은 천천히,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30초 이상 정적 유지(Static Hold)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수축-이완(Contract-Relax) 기법을 병행하면 골지건기관(GTO)을 활성화시켜 더 큰 이완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위험신호(Red Flag)! 어깨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무리한 늘임을 적용하면 오히려 근육 방어 수축(Guarding)을 유발하거나 회전근개(Rotator Cuff)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늘임 전 반드시 온찜질(Superficial Heat)을 통해 조직의 신장성을 높이고, 늘임 시 통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다음의 자가 늘임 운동(Home Exercise Program)을 교육하세요. 1. 문틀 늘임(Doorway Stretch): 문틀에 양팔을 얹고 몸통을 앞으로 숙여 가슴과 어깨 앞쪽을 늘이는 기본 자세에서, 한쪽 손을 문틀에 더 높이 올려 굽힘 각도를 증가시킵니다. 2. 수건 늘임(Towel Stretch): 수건을 양손으로 잡고, 통증이 없는 쪽 팔로 수건을 위로 당겨 환측 팔이 수동적으로 굽힘과 가쪽돌림이 되도록 합니다. 이 동작을 하루 3~5회, 30초씩 유지하도록 지도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어깨가 아픈 환자에게 단순히 팔만 올리는 늘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깨뼈를 고정하는 이유와 정확히 어떤 근육이 늘어나는지 느끼도록 교육하는 것이 진짜 전문가의 역할이에요. 환자가 자신의 몸을 이해할 때 치료 효과는 배가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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