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근골격계
문제

다음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치료사: 발등을 잡고 발바닥쪽으로 저항을 가함
•환자: 치료사의 저항과 반대로 발목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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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앞정강근의 구심성 수축으로 인해 발등 굽힘에 대한 저항을 주는 사진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관절(Ankle Joint)에서 일어나는 근수축의 유형저항 운동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환자가 치료사의 저항 방향과 반대로 움직인다는 점, 그리고 저항을 뚫고 일어나는 능동 움직임의 근수축 형태를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 상황을 운동학적으로 분석해 볼게요. 치료사가 환자의 발등을 잡고 발바닥 쪽으로 저항을 가하면, 환자는 그 반대 방향인 발등 쪽으로 발목을 움직이려고 합니다. 이 동작을 발등굽힘(Dorsiflexion)이라고 해요. 환자가 저항을 이겨내면서 발등굽힘 방향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때문에, 주동근인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은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는 핵심! 구심성 수축(Concentric Contraction)을 하게 됩니다. 구심성 수축 훈련을 통해 발등굽힘 근력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 '발등 굽힘 힘이 증가한다.'가 정답입니다. 환자는 발등굽힘 방향으로 구심성 수축 운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방향으로 저항을 극복하며 반복적으로 구심성 수축을 하면 해당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의 근력(Strength)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발등굽힘 힘(앞정강근의 구심성 수축력)이 증가하는 것은 이 운동의 가장 직접적인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장딴지근의 수축 힘이 증가한다. 혼동 주의! 발등굽힘의 주동근은 앞정강근입니다. 장딴지근(Gastrocnemius)은 발바닥굽힘(Plantar Flexion)의 주동근으로, 이 운동에서는 길이가 늘어나는 길항근(Antagonist)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딴지근의 수축 힘이 직접적으로 증가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③ 장딴지근의 원심성 수축이 일어난다. 환자가 발등굽힘을 할 때, 길항근인 장딴지근은 늘어나지만, 이는 주동근에 의해 수동적으로 신장되는 것에 가깝습니다. 저항에 맞서 발바닥굽힘을 천천히 버티는 동작이 아니므로, 주된 움직임이 원심성 수축(Eccentric Contraction)은 아닙니다. (만약 환자가 발바닥굽힘 상태에서 버티는 운동이었다면 장딴지근의 원심성 수축이 될 수 있어요.) ④ 앞정강근의 원심성 수축이 일어난다. 환자는 저항을 뚫고 발등을 굽히고 있으므로 앞정강근의 길이는 짧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심성 수축이 아니라 구심성 수축입니다. ⑤ 저항의 방향은 발바닥에서 발등으로 준다. 혼동 주의! 문제 지문에서 치료사가 '발바닥쪽으로 저항을 가함'이라고 명확히 제시했어요. 환자의 움직임 방향(발등쪽)과 치료사의 저항 방향(발바닥쪽)은 반대입니다. 보기 5는 이를 반대로 기술하여 틀렸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수축 유형근육 길이 변화관절 움직임예시 (발목 관절)
구심성 수축 (Concentric)짧아짐움직임 있음발등굽힘 저항 운동 시 앞정강근
원심성 수축 (Eccentric)길어짐움직임 있음천천히 발뒤꿈치를 내릴 때 장딴지근
등척성 수축 (Isometric)변화 없음움직임 없음벽을 발로 밀 때 앞정강근

개념 정리 발등굽힘(Dorsiflexion): 발등이 정강이 쪽으로 가까워지는 움직임. 정상 관절가동범위는 약 0~20도입니다. 주동근은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 긴발가락폄근(Extensor Digitorum Longus), 긴엄지폄근(Extensor Hallucis Longus) 등이 있어요. 특히 앞정강근은 발목 염좌 후 발생할 수 있는 발처짐(Foot Drop) 보행을 예방하고, 걷기 시 발이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하는 핵심 근육입니다.
암기 팁 구심성 수축(Concentric)은 근육이 '센터(Center)'로 모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근육이 중앙으로 짧아지면서 힘을 내는 것입니다. 원심성 수축(Eccentric)은 '엑시트(Exit)', 즉 중앙에서 멀어지듯 근육이 길어지면서 힘을 조절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특정 관절의 움직임 사진이나 설명을 주고 주동근, 수축 유형(구심성/원심성/등척성), 닫힌사슬운동(CKC)과 열린사슬운동(OKC) 여부를 묻는 문제는 국가고시에 매년 출제됩니다. 운동 방향과 저항 방향, 그리고 근육의 길이 변화를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발목 염좌(Ankle Sprain) 후 4주 차에 접어든 20대 남성 환자가 발목 불안정성과 함께 걸을 때 발이 자주 끌리는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이 환자에게 발등굽힘 근력 강화 운동을 처방하려고 합니다.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먼저 도수근력검사(MMT)를 통해 앞정강근의 근력을 평가합니다. 초기에는 중력을 제거한 자세에서 능동 발등굽힘 가동범위를 확인하고, 점차 앉은 자세나 선 자세에서 탄력 밴드(Thera-band)를 이용해 구심성 저항 운동을 진행합니다. 문제의 사진과 같은 동작은 초기 단계의 등장성 구심성 수축 운동으로 적합합니다. 이후 기능적인 단계에서는 걷기 훈련 중 발등굽힘을 강화하는 과제 지향적 훈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통증이 있는 급성 염증기에는 무리한 저항 운동을 피하고, 발목의 부종이 심하거나 관절가동범위가 현저히 제한된 경우 먼저 부종 관리와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분께 "벽에 기대거나 의자에 앉아 발목을 몸 쪽으로 최대한 당겼다가 천천히 내려놓는 운동을 하루 3세트, 15회씩 해보세요. 밴드를 발등에 걸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기면 더 효과적이에요. 이 운동은 걸을 때 발이 바닥에 끌리지 않게 도와줘요." 라고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근수축의 종류를 구분할 때는 '관절 움직임 방향'과 '근육 길이 변화'를 동시에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이 문제처럼 환자가 하는 움직임과 저항 방향을 정확히 그려보는 습관을 들이면, 임상에서 어떤 근육에 어떤 수축 유형을 적용할지 바로바로 떠오른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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