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사가 검사하고자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근골격계
문제

사진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사가 검사하고자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치료사가 위팔을 아래방향으로 밀어 위팔이 아래쪽으로 탈구되려는 불안정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 관절의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특수 검사 중 하나를 사진을 통해 식별하는 문제입니다. 사진에서 치료사가 환자의 위팔을 아래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듯한 모습은 어깨관절(Shoulder Joint)의 아래쪽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전형적인 도수 검사 자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어깨 관절의 불안정성은 탈구되는 방향에 따라 앞쪽(Anterior), 뒤쪽(Posterior), 아래쪽(Inferior), 여러 방향(Multidirectional)으로 분류됩니다. 각 방향에 따른 특수 검사법이 존재하며, 검사 시 통증이나 불안감(Apprehension)의 재현, 혹은 과도한 움직임(이완성, Laxity)을 평가합니다. 이 문제에서 제시된 방법은 아래쪽 불안정성을 확인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아래오목관절 불안정검사'가 정답입니다. 핵심! 사진의 검사는 고랑 징후(Sulcus Sign) 검사입니다. 치료사가 환자의 팔을 아래쪽으로 당기면, 위팔뼈 머리(Humeral Head)가 아래쪽으로 전위되면서 봉우리돌기(Acromion) 아래에 움푹 들어간 고랑(sulcus)이 관찰됩니다. 이는 아래위관절인대(Inferior Glenohumeral Ligament)의 이완성이나 손상을 시사하며, 특히 아래오목관절(Inferior Glenohumeral Joint)의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어깨앞쪽 불안정검사: 혼동 주의! 앞쪽 불안정성은 주로 전방 불안감 검사(Apprehension Test) 또는 이동 및 부하 검사(Load and Shift Test)로 평가합니다. 팔을 외전 및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 상태에서 앞쪽으로 힘을 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②번 위오목관절 불안정검사: 위오목관절(Superior Glenohumeral Joint)의 단독 불안정성은 매우 드물며, 이를 평가하는 특수 검사는 일반적인 정형의학적 검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③번 봉우리밑관절 충돌검사: 충돌증후군 검사는 니어 검사(Neer Test)호킨스-케네디 검사(Hawkins-Kennedy Test)처럼 팔을 들어 올리거나 안쪽으로 돌려 봉우리뼈 밑 공간(Subacromial Space)을 좁히는 동작을 사용합니다. 팔을 아래로 당기는 사진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④번 위팔두갈래근 충돌검사: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의 긴 갈래 힘줄(Long Head Tendon) 병변은 스피드 검사(Speed's Test)여건슨 검사(Yergason's Test)로 평가하며, 팔을 아래로 당기는 동작과 무관합니다. 개념 정리
분류대표 검사검사 방법 요약평가 구조물
앞쪽 불안정성전방 불안감 검사 (Apprehension Test) / 이동 및 부하 검사 (Load & Shift Test)팔을 90도 외전 & 가쪽돌림 후 앞쪽으로 힘을 가함앞쪽 관절순(Labrum), 앞쪽 위팔인대
뒤쪽 불안정성후방 불안감 검사 (Posterior Apprehension Test) / 부하 및 이동 검사 (Load & Shift Test)팔을 90도 굽힘 & 안쪽돌림 후 뒤쪽으로 힘을 가함뒤쪽 관절순, 뒤쪽 관절낭
아래쪽 불안정성고랑 징후 검사 (Sulcus Sign)팔을 중립 자세에서 아래쪽으로 당김. 봉우리뼈 아래 패임 관찰아래위관절인대, 돌림근 간격(Rotator Interval)

한눈에 비교! 고랑 징후 검사는 아래쪽 불안정성 외에도 혼동 주의! 여러 방향 불안정성(Multidirectional Instability, MDI)을 가진 환자에게서도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MDI는 아래쪽 불안정성이 주된 특징이며, 전방 및 후방 불안정성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한 방향의 검사만으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여러 검사를 종합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치료기전 포인트 아래쪽 불안정성의 재활 치료 핵심은 돌림근개(Rotator Cuff)어깨뼈 안정근(Scapular Stabilizer)의 강화입니다. 특히, 돌림근개의 동적 압박(Dynamic Compression) 작용을 통해 위팔뼈 머리를 관절와(glenoid fossa) 안에 붙잡아 두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닫힌사슬운동(Closed Kinetic Chain Exercise)을 초기에 도입하면 관절에 가해지는 전단력을 줄이면서 안정근을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아래쪽 불안정 = Sulcus Sign = 팔을 아래로(South) 당긴다'로 연상해 보세요. 검사 방향과 탈구 방향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아래로 당기면 아래로 빠지는 불안정 확인!)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 특수 검사는 사진이나 설명을 주고 어떤 검사인지, 무엇을 평가하는지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각 검사의 자세(환자와 치료사의 손 위치, 팔의 각도)와 평가 목적을 정확히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불안정 검사와 충돌 검사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초반의 수영 선수가 "팔을 쓸 때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가만히 있을 때도 어깨가 무겁고 빠져 있는 느낌이에요"라고 호소하며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습니다. 시진 결과 환자의 어깨뼈 주위 근육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팔을 아래로 살짝 당기자 봉우리뼈 바로 아래에 눈에 띄게 깊은 패임(고랑 징후)이 관찰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먼저 주관적 평가(Subjective)를 통해 통증의 양상과 불안정감을 유발하는 동작을 파악합니다. 객관적 평가(Objective)로는 고랑 징후 검사 외에 전방 불안감 검사이동 및 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여러 방향 불안정성(MDI)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급성기에는 통증 조절과 함께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자세 교육을 시행합니다. 이후 운동조절(Motor Control) 훈련을 통해 어깨뼈 안정근(특히 앞톱니근, 등세모근 하부)과 돌림근개의 협응 수축을 재교육하는 것이 핵심 중재입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 위험한 동작 피하기: 팔을 머리 위로 완전히 들어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팔을 편 채로 드는 동작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증가시키므로 주의시킵니다. - 가정운동프로그램(HEP) 처방: 초기에는 등척성(Isometric)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어깨뼈 주위근 강화 운동(등세모근, 앞톱니근)과 닫힌사슬운동으로 진행합니다. - 일상생활 지도: 컴퓨터 작업 시 팔걸이 사용, 장시간 팔을 늘어뜨린 자세 유지 금지 등 관절에 지속적인 견인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어깨 불안정성은 단순히 인대가 느슨해진 문제가 아니라, 그 인대를 보완해야 할 근육들이 제 역할을 못 하는 '근육 불균형(Muscle Imbalance)'의 최종 결과물인 경우가 많아요. 수술 후 재활이든, 보존적 치료든 간에 물리치료사의 역할은 단단한 근육 코르셋을 만들어 관절을 능동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국시 공부할 때는 각 특수 검사가 어떤 구조물의 문제를 보는지를 해부학과 연결 지어 공부하면 임상에서 환자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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