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1차 방어기전 중
피부의 방어 기능과 이를 약화시키는 요인을 이해해야 합니다.
피부는 가장 중요한 비특이적 방어 기관입니다. 건강한 피부는 단순히 물리적 장벽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를 통해 지방산을 분비하여 일부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화학적 방어 기능도 수행합니다. 과도한 목욕은 피부 표면의 보호막인 피지막을 씻어내고,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각질층을 손상시킵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균열이 생기면,
물리적 장벽과
화학적 방어 기능이 동시에 약화되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정답 근거: 과도한 목욕은 피부 표면의 보호성 지방(피지)을 제거하여 피지 분비가 저하되고, 피부 pH를 변화시키며, 결과적으로
피부의 1차 방어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오답 분석:
- 보기 2 (위장운동 저하): 위장운동은 주로 소화와 관련되며, 과도한 목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습니다.
- 보기 3 (섬모운동 저하): 섬모운동은 호흡기 점막의 방어기전으로, 피부와는 무관합니다.
- 보기 4 (점액분비 저하): 점액분비는 호흡기, 소화기 등의 점막 방어기전입니다.
- 보기 5 (대식세포 작용 저하): 대식세포는 2차 방어기전(내부 방어)에 해당하는 세포로, 과도한 목욕과의 직접적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방어기전 구분 | 1차 방어 (비특이적/외부) | 2차 방어 (비특이적/내부) | 3차 방어 (특이적/획득) |
|---|
| 주요 구성 | 피부, 점막, 분비물 (땀, 피지, 타액, 점액), 섬모, 정상균총 | 염증반응, 발열, 보체계, 식세포(호중구,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NK세포) | 림프구(B세포, T세포), 항체, 면역기억 |
혼동 주의! '피부 건조'는 단순한 불편감이 아니라,
감염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임상적 징후입니다. 특히 노인은 이미 피지 분비가 감소된 상태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