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환자는 감각 저하, 근력 감퇴, 오른쪽 편마비, 관절가동범위 제한, 침상안정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CVA)이나 척수손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의 안전과 기능 회복을 위한 적절한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오른쪽 편마비 환자의 경우, 왼쪽은 건강한 쪽(unaffected side)입니다.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는 환자의 건강한 쪽, 즉 왼쪽에 휠체어를 위치시켜 이동을 보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환자는 건강한 쪽 팔과 다리의 힘을 이용하여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동뿐 아니라, 침상에서 일어나 앉거나 서는 동작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건강한 쪽을 지지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 낙상 예방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중요하고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편마비 환자의 이동 및 자세 변경과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건강한 쪽 지지'는 핵심 원칙이며,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낙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오답인 1, 2, 3, 4번은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기능 회복을 저해할 수 있는 부적절한 간호 중재입니다. 각 보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김씨는 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발생하여 입원했습니다. 김씨는 감각 저하, 근력 감퇴, 관절가동범위 제한으로 인해 침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간호사 박씨는 김씨를 휠체어로 옮겨 재활 치료실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박씨는 먼저 김씨의 왼쪽에 휠체어를 위치시키고, 휠체어 바퀴를 고정합니다. 그런 다음 김씨에게 왼손으로 침대 난간을 잡고, 왼쪽 다리에 힘을 주어 휠체어로 이동하도록 설명하고 천천히 보조합니다. 김씨는 박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