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사용한 소화기 내시경의 소독멸균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환자에게 사용한 소화기 내시경의 소독멸균제로 옳은 것은?

해설
열에 약한 물품, 내시경류, 마취장비, 인공호흡기의 부속물품 등은 글루타르알데히드의 소독멸균방법을 이용한다. 그 외는 상처나 염증이 있는 피부소독에 유용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위험도 의료기기에 적합한 고수준 소독(High-Level Disinfection, HLD) 또는 멸균(Sterilization) 방법을 묻는 것입니다. 소화기 내시경은 반중공기관(Semicritical item)으로 분류되며, 점막이나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 접촉합니다. 따라서 모든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진균)과 대부분의 내생포자를 제거하는 고수준 소독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글루타르알데히드(Glutaraldehyde)는 2% 용액으로, 20-45분 동안 담가두면 고수준 소독이, 10시간 이상이면 멸균이 가능한 대표적인 화학적 멸균제(Chemical sterilant)입니다. 열에 약한 내시경, 마취기구, 호흡기 치료 기구 등의 소독/멸균에 널리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1. 알코올: 주로 비중공기관(Noncritical item)이나 피부 소독에 사용되며, 고수준 소독제로는 부적합합니다. 내시경 재질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2. 생리식염수: 세척용으로만 사용되며, 소독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3. 과산화수소: 강력한 산화제로 소독 효과는 있으나, 내시경과 같은 정교한 기구의 고수준 소독용으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주로 환경 표면 소독에 더 적합합니다. 4. 클로르헥시딘: 주로 피부 및 점막의 저수준 소독제로 수술 전 피부 준비나 손씻기에 사용됩니다. 내시경 소독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기기의 위험도 분류와 적합한 소독/멸균 방법을 매칭하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의료기기 분류접촉 부위필요한 처리예시
중공기관 (Critical)무균 조직/혈관 내부멸균 (Sterilization)수술기구, 심장 카테터
반중공기관 (Semicritical)점막/손상되지 않은 피부고수준 소독 (HLD)내시경, 호흡기 치료기구
비중공기관 (Noncritical)손상되지 않은 피부중간/저수준 소독혈압계 커프, 침대 난간
혼동 주의! "소독"과 "멸균"은 다릅니다. 멸균은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고, 고수준 소독은 내생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미생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내시경은 고수준 소독이면 충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내시경 검사실에서 근무한다면, 사용 후 내시경의 처리 과정을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표준 처리 과정은 1) 세척 → 2) 소독/멸균 → 3) 헹굼 → 4) 건조/보관 순입니다. 특히 글루타르알데히드는 증기 자극이 강해 호흡기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장갑, 가운, 고글/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합니다. 또한 소독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용액의 농도와 교체 주기를 관리하는 것이 교차감염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내시경은 환자의 점막에 직접 닿는 도구라서 소독이 생명이에요. 글루타르알데히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도, PPE(개인보호장비)를 꼼꼼히 착용하고 안전 절차를 지키는 게 당신과 환자를 모두 지키는 길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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