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관 삽입, 관장, 개인위생 간호, 폐기물 정돈 시 내과적 무균법에 의한 손 씻기를 진행하고 장갑을 착용하면 된다. 이 때 손이 팔꿈치보다 아래로 있게 하여 흐르는 물에 비누를 묻혀 30초 정도 강하게 비비면서 씻은 후 일회용 종이타월로 손과 손목을 완전히 말린다. 손소독제로 손을 씻은 후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20~30초 동안 문지른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내과적 무균법(Medical Asepsis)에 따른 올바른 손 위생 수행 방법을 묻고 있어요. 코위관 삽입은 비무균적 절차이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손 위생이 필수적입니다.
정답인 4번 '일회용 종이타월로 손과 손목을 완전히 말린다.'는 손 위생의 마지막 단계로 매우 중요해요. 젖은 손은 미생물 전파를 촉진시키므로,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일회용 종이타월은 문지르는 동작으로 기계적 제거 효과도 있고, 재사용 수건보다 위생적이에요.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내과적 무균법 손씻기에는 비누 사용이 기본입니다. 물만으로는 지용성 오염물과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어요.
2. 장갑 착용은 손 위생을 대체하지 않아요. 장갑 착용 전후 모두 손을 씻어야 합니다. 장갑은 미세한 구멍이 있을 수 있고, 탈의 과정에서 손이 오염될 수 있어요.
3. 손 씻기 전체 소요시간은 최소 30초 이상이 권장됩니다. 10초는 너무 짧아 효과적인 세정이 어려워요.
5. 손소독제(알코올 기반 손 세정제) 사용은 손에 눈에 띄는 오염이 없을 때의 방법이에요. 코위관 삽입 전처럼 일반적인 손 위생 시나리오에서는 비누와 물을 이용한 손씻기가 표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손 위생 5순간과 더불어, 내과적 무균법(Medical Asepsis)과 외과적 무균법(Surgical Asepsis)의 손씻기 방법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내과적은 30초, 외과적은 2~5분 이상이라는 시간 차이와, 외과적은 브러시 사용, 특정 부위(손가락 끝→손바닥→손등→손목→팔) 순서 등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코위관 삽입 전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손 위생을 수행해야 해요.
1. 준비: 시계, 반지, 팔찌 등 장신구를 모두 제거합니다.
2. 손 적시기: 흐르는 미지근한 물에 손을 적십니다.
3. 비누 도포: 액체 비누를 충분히 덜어 손 전체에 골고루 발라요.
4. 문지르기:최소 30초 동안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엄지, 손톱 밑, 손목까지 꼼꼼히 비빕니다.
5. 씻어내기: 손이 팔꿈치보다 아래로 오도록 하여, 물이 손끝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흐르게 씻어냅니다.
6. 건조:일회용 종이타월로 손과 손목을 완전히 말립니다.
7. 마무리: 종이타월로 수도꼭지를 잠그고, 같은 타월로 문손잡이를 열어 버립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손씻기는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강력한 감염 예방법이에요. 바쁠 때도 '30초'라는 시간을 지키는 습관,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내과적 무균법 (Medical Asepsis) — 병원 환경에서 병원균의 수를 줄이고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실천 방법. 비무균적 절차 전후 손씻기, 환경 소독, 장갑 사용 등이 포함됩니다.
손 위생 (Hand Hygiene) — 비누와 물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기반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의 오염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용어. 모든 감염 예방의 기초입니다.
코위관 (Nasogastric Tube) — 코를 통해 식도와 위까지 삽입하는 튜브. 영양 공급, 위 내용물 배액, 약물 투여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일회용 종이타월 (Single-use Paper Towel) — 손을 닦은 후 버리는 일회용 수건. 젖은 손의 미생물 전파를 방지하고, 재사용 수건보다 위생적입니다.
손소독제 (Hand Sanitizer) — 주로 알코올(에탄올, 이소프로판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손 세정제. 눈에 띄는 오염이 없고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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