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멸균(Sterilization)과
소독(Disinfection)의 핵심적인 차이를 묻고 있어요.
멸균은 모든 형태의 생명체, 즉 병원성 및 비병원성 미생물, 그리고 그들의 내생포자(아포)까지 완전히 파괴하거나 제거하는 절대적인 과정입니다. 반면,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지만, 일반적으로 내생포자(아포)를 파괴하지는 않아요.
정답인
고압증기멸균은
121°C의 포화 수증기를
15psi(약 1.05kg/cm²)의 압력으로
15~30분 동안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멸균법이에요. 높은 열과 압력, 수분이 단백질을 변성시켜 가장 저항성이 강한
아포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아포를 파괴하지 않는 방법들이에요.
- 여과법: 물리적으로 미생물을 제거할 뿐, 파괴하지는 않아요.
- 자비소독: 화학약품(예: 알코올)을 사용한 소독법으로, 아포에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 건열 소독: 오븐을 이용한 방법(160-170°C, 1-2시간)이지만, 열 전달 효율이 낮아 아포 파괴에 덜 효과적이고, 주로 유리제품 등에 사용돼요.
- 자외선 소독: 표면 소독에 사용되며, 직접 조사된 부분의 미생물에만 효과가 있고, 아포 파괴력은 약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멸균 (Sterilization) | 소독 (Disinfection) |
| 정의 | 모든 생명체(아포 포함) 제거/파괴 | 병원성 미생물 수 감소 (아포 비파괴) |
| 대상 | 수술기구, 주사기, 배양배지 | 환경 표면, 피부, 비위생적 기구 |
| 주요 방법 | 고압증기, 에틸렌옥사이드 가스, 건열 | 화학소독제(알코올, 할로겐), 자외선, 끓이기 |
암기 키워드: "
아포 죽이려면 고압증기". 소독과 멸균을 구분하는 문제는 매년 출제될 정도로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