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립구감소증으로 절대호중구수치(ANC)가 400인 환자에게 내과적 무균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절한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과립구감소증으로 절대호중구수치(ANC)가 400인 환자에게 내과적 무균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1손을 팔꿈치 위로 들어서 손을 씻는다.
2환자 간호 전후 15초 이상 손을 씻는다.✓ 정답
3장갑 착용 시 손 씻기를 생략할 수 있다.
4손톱은 짧게 깎고 매니큐어는 바를 수 있다.
5체액에 오염되면 알코올 겔을 사용하여 손을 씻는다.
해설
환자 간호 전후 15초 이상 손을 씻는다. 체액에 오염되면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는다. 장갑 착용이 손 씻기를 대신할 수 없다. 손을 팔꿈치 아래로 내려서 손을 씻는다. 손톱은 짧게 깎고 매니큐어는 바르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과립구감소증 환자에게 적용하는 내과적 무균법의 핵심인 손위생 원칙을 묻고 있어요. 절대호중구수(ANC)가 400/mm³ 미만은 심한 호중구감소증을 의미하며, 환자는 감염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모든 간호는 감염 예방이 최우선이죠.
정답인 "환자 간호 전후 15초 이상 손을 씻는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관리청의 표준 손위생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과립구감소증 환자에게는 일반적인 손위생보다 더 엄격한 내과적 무균법이 적용되며, 그 기본이 바로 철저한 손 씻기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1번: 손을 씻을 때는 팔꿈치 아래로 내려서 씻어야 오염된 물이 팔꿈치에서 손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팔꿈치 위로" 들어서 씻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3번: 장갑 착용은 손위생을 대체하지 않아요. 장갑 착용 전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4번: 매니큐어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손톱 상태를 관찰하기 어렵게 하므로 바르지 않아야 합니다.
5번: 체액에 오염된 경우, 알코올 겔만으로는 지질막을 가진 바이러스나 포자를 포함한 일부 미생물을 제거할 수 없어요. 반드시 비누와 물을 사용한 기계적 세정이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내과적 무균법의 손위생 원칙은 시험에 자주 나와요. 기억해야 할 핵심은 "체액 오염 시 → 비누와 물", "장갑 ≠ 손씻기 대체", "손톱 짧게, 매니큐어 NO"입니다. 특히 ANC 수치와 감염 위험도의 관계도 함께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ANC가 400인 과립구감소증 환자를 돌볼 때는 '보호격리'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손위생은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중재에요. 환자 방에 들어가기 전, 간호 수행 전후, 방에서 나온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알코올 겔 디스펜서는 병실 밖과 안에 모두 비치되어 있어야 하며, 방문객에게도 철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환자 본인에게도 자주 손을 씻도록 교육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손씻기가 최고의 무균술이에요. 장갑을 껴도 그 아래 손은 깨끗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환자가 가장 취약할 때, 우리의 작은 습관이 큰 감염을 막는 첫 번째 관문이랍니다."
핵심 개념
절대호중구수 — 말초혈액 도말 검사에서 측정한 호중구(segmented neutrophil)와 띠모양 호중구(band neutrophil)의 절대 수치. ANC = 총 백혈구 수 × (호중구% + 띠모양 호중구%) / 100 으로 계산합니다. 정상은 1,500/mm³ 이상이며, 500/mm³ 미만을 호중구감소증, 100/mm³ 미만을 심한 호중구감소증으로 정의합니다.
과립구감소증 —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등 과립구의 수가 현저히 감소한 상태. 주로 호중구 감소를 의미하며, 약물(항암제, 항생제), 방사선 치료, 재생불량성빈혈, 감염 등이 원인이 됩니다. 환자는 세균 및 진균 감염에 매우 취약해지므로 철저한 감염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내과적 무균법 — 감염원을 환자에게 전파시키지 않기 위해 수행하는 일련의 기술. 외과적 무균법(멸균 기구 사용)과 달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손위생, 개인보호장비 착용, 환경 관리, 무균 기술 수행 등이 포함되며, 특히 면역저하자 간호에서 핵심입니다.
손위생 — 손에 있는 일시적 균총을 제거하여 감염 전파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방법에는 비누와 물을 이용한 손씻기, 알코올성 손 소독제 사용이 있습니다. WHO는 5가지 순간(환자 접촉 전, 무균 조작 전, 체액 노출 위험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 접촉 후)에 손위생을 권고합니다.
보호격리 —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외부 환경의 병원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격리 방법. 역격리라고도 합니다. 주요 내용은 철저한 손위생, 무균술, 신선한 식품 제공, 생화분 제한, 감염자 접촉 금지, 공기정화 시스템 사용 등이 있습니다. ANC가 매우 낮은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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