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관리와
소독법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환자 격리 시 사용한 리넨은
비위험기구로 분류되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정답은 '습열'입니다. 그 이유는 리넨(침구, 가운, 수건 등)이 대부분 면, 합성섬유 등으로 만들어져 고온과 습기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습열멸균(Autoclave)은 고압증기(일반적으로 121°C, 15psi, 15~30분)를 사용하여 미생물과 그
아포까지 사멸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격리 환자의 리넨은 병원체에 오염될 위험이 높으므로, 단순 소독이 아닌
멸균 수준의 처리가 권장됩니다.
혼동 주의! '끓이기'는 가정에서의 소독법이며, 일반적으로 100°C에서 15분 이상 끓여야 일부 아포를 제외한 병원체를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표준화되고 확실한 멸균을 위해 습열멸균기를 사용합니다. '가스(에틸렌옥사이드 가스 멸균)'는 열에 약한 플라스틱, 고무제품, 내시경 등에 사용되며, 리넨에는 비효율적이고 잔류 가스 위험이 있습니다. '방사선'은 일회용 수술기구나 음식 보존에, '소독제 사용'은 환경 표면이나 내시경 등의 소독에 주로 활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소독/멸균법 | 주요 사용 대상 | 비고 |
| 습열멸균 (고압증기) | 리넨류, 수술기구, 유리제품, 배지 | 가장 일반적, 아포 사멸 가능 |
| 건열멸균 | 분말, 오일, 날카로운 기구 | 고온(160-170°C) 장시간 소요 |
| 가스멸균 (EO gas) | 열에 약한 플라스틱, 고무, 내시경 | 잔류가스 제거(방기) 필요 |
| 방사선멸균 | 일회용품, 음식, 약품 | 산업적 대량 처리 |
| 끓이기(소독) | 가정용품, 젖병 | 아포 사멸 불가, 비위험기구 소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