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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포비돈 | 클로르헥시딘 | 알코올 | 과산화수소 | 생리식염수 |
|---|---|---|---|---|---|
| 주요 용도 | 감염 피부·열상·화상·창상 살균 | 피부·기구 소독 | 일반 피부 소독 | 상처 세척·악취 제거 | 상처 세척·구강 간호 |
| 아포 살균 | 제한적 | 제한적 | 효과 없음 | 제한적 | 해당 없음 |
| 열린 상처 적용 | 적합 | 신중 | 부적합(통증·자극) | 보조적 | 적합(세척 목적) |
감염된 열상, 화상, 창상처럼 조직 손상이 동반된 부위에서는 이미 침투한 세균까지 살균할 수 있는 제제가 필요하다. 포비돈은 요오드가 서서히 유리되며 세균의 세포막과 세포질 단백질을 산화·불활성화시켜 조직 침투 살균이 가능하므로 1차 선택이다.
클로르헥시딘은 수술 전 피부 준비나 카테터 삽입 부위처럼 온전한 피부 표면의 균 수를 줄이는 데 적합하다. 감염되지 않은 수술 부위에서는 포비돈과 대등한 효과를 보인 연구가 많으나, 이미 감염이 진행 중인 열상에서는 포비돈의 적응증이 더 분명하다.
알코올은 일반 세균과 바이러스에는 효과적이나 아포에는 효과가 없고, 열린 상처에 직접 닿으면 통증과 조직 자극이 심해 감염된 열상에는 단독으로 쓰지 않는다. 과산화수소는 거품으로 상처를 물리적으로 씻고 악취를 줄이지만 살균 지속성이 짧고 섬유모세포 독성이 있어 일차 소독제로는 제한적이다. 생리식염수는 소독액이 아닌 세척액이다.
소독제를 고를 때는 '어떤 균에 효과적인가'보다 '어떤 조직 상태에 적용하는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클로르헥시딘과 포비돈의 수술 부위 감염 예방 효과 비교 연구는 대부분 감염되지 않은 온전한 피부를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감염된 열상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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