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보호장구는 Level D + PAPR(powered air purifying respirator)를 적용해야 한다. 이때 착용 순서는 손 위생 – 마스크, 헤어캡, 속장갑 착용 – 전신보호복 – 덧신 – PAPR – 겉장갑의 순서로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흡기 비말 및 공기 전파 감염병 환자를 간호할 때 적용하는 보호장구 착용 순서를 묻고 있어요. 정답은 손 위생 → 마스크, 헤어캡, 속장갑 착용 → 전신보호복 → 덧신 → PAPR → 겉장갑입니다.
혼동 주의! 이 순서의 핵심 원칙은 "깨끗한 것에서 오염된 것으로, 위에서 아래로"입니다. 먼저 손 위생으로 기본 청결을 확보한 후,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는 마스크와 헤어캡을 먼저 착용해요. 속장갑은 전신보호복의 소매 안으로 집어넣어 밀봉하기 위해 미리 착용합니다. 그 다음 몸통을 보호하는 전신보호복, 발을 보호하는 덧신 순으로 착용하죠. PAPR은 무거운 장비이자 공기청정의 핵심이므로, 다른 보호복을 모두 착용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착용하여 움직임의 방해를 최소화합니다. 최종적으로 겉장갑을 착용하여 모든 보호장구의 마감을 완성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보호장구 착용과 탈의는 순서가 정반대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탈의 순서는 겉장갑 → 손 위생 → PAPR → 전신보호복(덧신 포함) → 손 위생 → 속장갑 → 마스크/헤어캡 → 손 위생의 순서로, 가장 오염된 부분부터 벗으며 진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메르스(MERS), 코로나19 등 호흡기 전파 감염병 격리병동에 입실할 때는 이 순서를 철저히 지켜야 해요. 실제 임상에서는 '버디 시스템'으로 동료 간호사와 서로 순서를 확인하며 착용합니다. 특히 PAPR을 착용하기 전에 전원과 필터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겉장갑은 전신보호복의 소매를 완전히 덮도록 해야 합니다. 순서를 틀리면 오염 노출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니, 평소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보호장구 순서는 생명을 지키는 절차예요. 급하다고 순서를 생략하거나 바꾸면, 결국 나와 동료, 다른 환자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요. 침착하고 정확하게, 한 단계씩 확인하면서 진행하세요."
핵심 개념
PAPR (Powered Air-Purifying Respirator) — 전동식 공기정화호흡기. 모터와 팬으로 외부 공기를 필터링하여 안면부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호흡보호구. N95 마스크보다 높은 보호 등급을 제공합니다.
전신보호복 (Coverall / Isolation Gown) — 일회용 방수 소재로 만들어진 몸통과 팔, 다리를 완전히 덮는 보호복. 혈액, 체액, 비말 등으로부터 피부와 내복을 보호합니다.
속장갑 (Inner Gloves) — 전신보호복 소매 안으로 집어넣어 착용하는 첫 번째 장갑. 보호복과의 밀봉을 위해 사용되며, 겉장갑이 파손되었을 때를 대비한 이중 보호 역할을 합니다.
덧신 (Shoe Covers / Boot Covers) — 신발과 발목을 완전히 덮는 일회용 보호구. 병실 바닥의 오염원으로부터 신발을 보호하고 병원 내 교차 오염을 방지합니다.
공기 전파 감염병 (Airborne Infection) — 공기 중에 떠다니는 매우 작은 비말핵(에어로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 결핵, 홍역, 수두, COVID-19(일부 상황) 등이 포함되며, 음압격리실과 N95 마스크 또는 PAPR과 같은 특수 호흡보호구가 필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