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적 손 씻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외과적 손 씻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외과적 손 씻기는 손을 팔꿈치보다 높게 한 상태에서 손 솔과 방부제를 사용하여 10∼15분 동안 손 피부 주름과 손톱 밑에 있는 균무리를 제거한다. 세척 후에도 손끝은 팔꿈치보다 높게 유지시키고 손을 멸균수건으로 문질러(기계적 마찰을 이용) 닦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외과적 손 씻기는 수술 전 외과적 무균술의 핵심 절차로, 손에 상주하는 미생물을 최대한 제거하여 수술 중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3은 이 원칙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손을 팔꿈치보다 위로 들고 씻는 이유는, 씻은 후 깨끗해진 손과 팔이 더러워진 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염된 물이 손끝에서 팔꿈치 쪽으로 흐르게 하여, 씻기 시작한 부분(손)이 가장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1. "헹굴 때 손끝은 아래로 향한다.": 이는 혼동 주의! 일반적인 손 씻기나 의료적 손 위생 시에는 맞을 수 있으나, 외과적 손 씻기에서는 오답입니다. 외과적 손 씻기에서는 오염된 물이 깨끗한 부위로 역류하지 않도록 손끝을 항상 위로 향하게 합니다.
2. "손 솔은 손등부터 문질러 씻는다.": 외과적 손 씻기의 순서는 일반적으로 손가락 → 손톱 밑 → 손 → 팔뚝 → 팔꿈치 위 5cm까지입니다. 손등부터 시작하는 것은 표준 순서가 아닙니다.
4. "물기는 팔꿈치에서 손끝으로 닦는다.": 이는 오염의 원칙을 역행합니다. 멸균 수건으로 닦을 때는 가장 깨끗한 부위(손끝)부터 시작하여 점차 덜 깨끗한 부위(팔꿈치)로 이동해야 합니다. 즉, 손끝 → 팔꿈치 방향이 맞습니다.
5. "양손을 1∼2분간 흐르는 미온수로 씻는다.":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외과적 손 씻기는 손 솔과 항균 비누 또는 세정제를 사용하여 5~10분 정도 꼼꼼히 시행합니다. 1~2분은 일반 의료적 손 위생 시간에 가깝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외과적 손 씻기의 핵심 원칙은 "손끝을 항상 위로, 오염된 물은 아래로(팔꿈치 쪽으로)"입니다. "손을 팔꿈치보다 높게"와 "닦을 때는 손끝에서 팔꿈치로"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함께 기억하세요. 또한, 시간(5~10분)과 일반 손씻기와의 차이(손 솔 사용, 더 넓은 부위, 더 긴 시간)도 중요한 비교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에 입실한 간호사가 외과적 손 씻기를 준비합니다. 먼저, 손과 팔의 장신구를 모두 제거하고, 소매는 팔꿈치 위로 걷어 올립니다. 손을 물에 적신 후 항균 세정액을 취하고, 손가락 끝과 손톱 밑부터 시작하여 체계적으로 손, 팔뚝, 팔꿈치 위까지 꼼꼼히 문지르며 씻습니다. 이때, 손은 항상 팔꿈치보다 높은 위치를 유지합니다. 세정 후에는 손을 위로 한 채 미온수의 흐름 아래에서 손끝부터 팔꿈치 방향으로 헹궈, 오염물이 손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합니다. 멸균 수건으로 닦을 때도 같은 원칙으로, 가장 깨끗한 손가락부터 시작하여 팔꿈치까지 닦고, 수건은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손 씻기 하나로 수술 후 감염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손은 높게, 물은 아래로'라는 황금법칙만큼은 절대 잊지 마세요. 습관이 되도록 평소에 연습하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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