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무의식 환자는
각막반사가 소실되어 눈을 깜빡이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각막이 건조해지고, 이물질이나 감염에 취약해져
각막궤양이나
결막염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각막을 보호하고 건조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 간호 중재입니다.
정답(5번)의 근거: 각막반사가 소실된 무의식 환자에게는
안과용 패드에 생리식염수를 적셔 눈을 덮어 보호하는 것이 표준적인 간호입니다. 이는 각막을 지속적으로 습윤 상태로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안경 착용): 안경은 보호 기능이 제한적이며, 무의식 환자의 얼굴에 고정하기 어렵고 오히려 압박이나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2번 (한 개의 솜으로 양쪽 눈 닦기): 이는 혼동 주의! 교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눈 간호 시에는 반드시 한쪽 눈당 하나의 멸균 거즈나 솜을 사용해야 합니다.
- 3번 (따뜻한 젖은 물수건으로 외각에서 내각으로 닦기): 눈을 닦을 때는 내각(코 쪽)에서 외각(귀 쪽)으로 닦아야 합니다. 이는 눈물주머니(nasolacrimal duct)로의 세균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따라서 '외각에서 내각'이라는 방향이 틀렸습니다.
- 4번 (생리식염수 8시간마다 점적): 눈의 건조를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훨씬 더 빈번한 점안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마다 또는 필요 시 더 자주 점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8시간 간격은 너무 길어 각막 건조를 예방하기에 부족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무의식 환자 눈 간호의 핵심은 "
보호, 습윤, 무균"입니다. 각막반사 소실 시 안과용 패드와 생리식염수 사용을 기억하세요. 또한, 눈을 닦는 방향(내각→외각)과 교차 감염 방지(한쪽 눈당 하나의 도구) 원칙은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