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당뇨병을 앓아 온 70대 환자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100∼1…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20여 년간 당뇨병을 앓아 온 70대 환자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100∼150 mg/dL를 유지하고 있을 때 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당뇨 환자의 발 간호중재

•발톱 손질과 가위 사용을 금지한다.

•티눈이나 애벌뼈는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자르지 않는다.

•화상예방을 위해 가열패드나 뜨거운 물병을 발에 대주지 않는다.

•맨발로 다니는 것이 위험함을 설명한다.

•여유가 충분한 신발과 스타킹을 신으며 발을 건조시키고 따뜻하게 유지한다.

•새 신발은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신는다. 새 신발보다는 익숙한 신발이 좋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성 족부병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장기간 당뇨병을 앓는 환자는 말초신경병증말초혈관장애로 인해 발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부종 시 발을 상승시킨다."는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에서 중요한 원칙입니다. 발의 부종은 혈액순환 장애를 악화시키고, 피부 긴장도를 높여 궤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정맥혈의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고, 조직 관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당뇨병성 족부병증 예방의 기본 중 하나입니다.

오답 분석:
1. "슬리퍼를 신게 한다.": 슬리퍼는 발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굳은 밑창과 발등을 덮는 구조의 신발이 필요해요.
2. "꼭 맞는 신발을 신는다.": 혼동 주의! "꼭 맞는다"는 것은 종종 "조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발의 감각이 떨어져 압박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발가락이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하며, 압박점을 만들지 않아야 해요.
4. "통증이 있을 때 가열패드를 사용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해 통각 감각이 둔해져 화상을 입을 위험이 매우 큽니다. 열화상은 심각한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금지사항입니다.
5. "티눈이나 가골을 손톱깎이로 제거한다.": 환자가 직접 시술하면 감염과 상처를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모든 발의 각질이나 티눈 관리는 전문 의료인(의사, 족부관리사)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 환자 발 간호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보호(Protect)", "검사(Inspect)", "건조 유지"입니다. 매일 발을 검사하고, 적절한 신발을 신으며, 상처나 압박점을 만들지 않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를 교육할 때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중요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매일 발 검사 실천: 거울을 이용해 발바닥까지 꼼꼼히 확인하도록 교육합니다. 시력이 나쁜 환자는 가족의 도움을 받게 합니다.
2. 적절한 신발 선택: 신발은 오후에 구매하며(발이 부을 때), 발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고, 굳은 밑창으로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 신발은 처음에는 1-2시간만 신고 발 상태를 확인합니다.
3. 안전한 위생 관리: 발을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과 비누를 사용하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부드럽게 닦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보습은 로션을 사용하되 발가락 사이는 피합니다.
4. 직접적인 손상 방지: 맨발로 걷지 않도록 강조하고, 침대보나 담요가 발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당뇨병 환자의 발은 소중한 보물이에요. 작은 상처 하나가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항상 마음에 새기고, 환자에게도 그 심각성을 꾸준히 알려주세요. 예방 교육이 가장 값진 치료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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