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옥시드(ethylene oxide)가스멸균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에틸렌옥시드(ethylene oxide)가스멸균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1침투력이 매우 높다.
2인체에 독성이 강하다.
3비교적 낮은 온도와 습도에서 멸균이 가능하다.
4세포의 대사과정을 변화시켜 아포와 미생물을 파괴시킨다.
5발포에 의하여 상처에 청정효과, 악취제거, 살균효과를 나타낸다.✓ 정답
해설
에틸렌옥시드(ethylene oxide)가스멸균법은 아포까지 사멸할 수 있는 멸균방법으로 40∼60%의 습도, 50∼60℃ 온도에서 3∼7시간 멸균하고 8∼12시간 통기시킨다. 인체에 독성이 있으므로 멸균된 물품의 환기가 필수적이다. 발포에 의하여 상처에 청정효과, 악취제거, 살균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과산화수소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에틸렌옥시드(EO) 가스 멸균은 저온 멸균법의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주로 열과 수분에 민감한 기구(예: 내시경, 플라스틱 재료, 심장박동기 등)를 멸균하는 데 사용됩니다.
멸균 기전은 알킬화 반응으로, EO 가스가 미생물의 단백질, 핵산(DNA, RNA)의 수소 원자와 결합하여 세포의 대사와 증식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 기전은 아포(내생포자)까지도 파괴할 수 있어 진정한 멸균을 달성합니다.
혼동 주의! 보기 5의 설명은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의 특징입니다. 과산화수소는 상처에 적용 시 발포 작용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혐기성 세균을 억제하며,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O 가스는 이러한 발포 효과나 상처 치료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에틸렌옥시드 멸균의 3대 조건을 기억하세요: 50-60℃의 온도, 40-60%의 습도, 450-1200mg/L의 농도. 또한, 독성과 잔류 가스 문제 때문에 멸균 후 충분한 통기(Aeration) 시간(보통 8-12시간 이상)이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이나 중환자실에서 EO로 멸균된 카테터나 특수 기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포장 상태와 멸균 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포장을 뜯은 후에도 플라스틱 재질의 경우 잔류 가스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멸균 증류수로 충분히 세척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O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자극,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누출 사고 시 즉시 환기를 하고 보호 장비를 착용하여 대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EO 멸균은 정말 편리하지만, 독성이라는 큰 단점이 있어요. 멸균 표시가 되어 있어도 포장이 손상되었거나 통기 시간이 부족한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환자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핵심 개념
에틸렌옥시드(Ethylene Oxide) — 알킬화 작용을 통해 미생물의 단백질과 핵산을 변성시켜 멸균 효과를 나타내는 가스. 열에 민감한 물품의 저온 멸균에 사용되며, 독성이 강해 충분한 통기가 필요함.
저온 멸균(Low-Temperature Sterilization) — 고온고압 멸균(증기멸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일반적으로 60℃ 이하)에서 이루어지는 멸균법. 에틸렌옥시드 가스, 과산화수소 플라즈마, 오존 멸균 등이 포함됨.
알킬화 — 에틸렌옥시드의 주요 멸균 기전. 미생물의 DNA, RNA, 효소 등 생체 고분자의 활성 부위(-SH, -NH2, -COOH 등)에 알킬기(-CH2CH2OH)를 결합시켜 그 기능을 비가역적으로 파괴하는 화학적 과정.
통기 — 에틸렌옥시드 가스 멸균 후, 멸균된 물품에 잔류하는 독성 가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과정. 전용 통기 장치나 자연 환기를 통해 8-12시간 이상 실시하며, 사용 전 필수 단계.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 산화 작용을 통해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화학적 소독제/멸균제. 상처에 적용 시 발포 작용으로 세정 및 탈취 효과가 있으며, 플라즈마 상태로 기화시켜 저온 멸균에도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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