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보호구 중 장갑 착용 시 준수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개인 보호구 중 장갑 착용 시 준수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장갑착용을 위한 준수사항

•장갑은 손 씻기를 대체할 수 없으며, 1회용으로 사용하고 기관의 정책에 따라 적절히 폐기해야 한다.

•대상자를 바꾸어 간호할 때마다 깨끗한 장갑으로 교체해야 하며, 한 대상자를 간호하는 동안에도 한 번 이상 장갑을 교체할 수도 있다.

•대상자를 간호할 때 사용한 장갑을 착용한 채 병실을 떠나지 않는다.

•장갑 파손이 우려되는 경우 이중장갑을 착용하여 빨리 감지할 수 있도록 한다.

•멸균장갑은 수술, 침습적 절차, 혈관관련 시술, 비경구영양과 화학치료제 준비, 기관 내 삽관 흡인 등에 사용한다.

•청결장갑은 환자의 혈액, 체액분비물, 배설물 또는 체액에 의해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는 물건과 접촉 시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의 핵심 요소인 개인보호구(PPE) 사용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장갑 사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혼동 주의! 장갑은 손 씻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기 전과 벗은 후에는 반드시 손 위생을 실시해야 합니다. 장갑 미세 천공이나 사용 중 오염으로 인해 손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2, "안전한 의료행위를 위해 이중장갑을 착용할 수 있다."는 맞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혈액이나 체액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술, 장갑 파손 위험이 큰 시술(예: 봉합사 제거, 날카로운 기구 다루기), 또는 다량의 체액에 노출될 경우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중장갑을 착용합니다. 특히 바깥쪽 장갑이 찢어지면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 멸균장갑 vs 청결장갑: 멸균장갑은 무균술이 필요한 시술(수술, 중심정맥관 관리, 비경구영양(TPN) 및 항암제 준비 등)에 사용합니다. 반면, 청결장갑은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에 접촉할 때 사용하며, 무균술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적인 감염 예방 목적입니다. 따라서 보기 4는 오답입니다.
2.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필요한 질환(결핵, 수두, 홍역)에서는 N95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며, 장갑 착용은 표준주의에 따라 혈액/체액 노출 위험이 있을 때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보기 5는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장갑을 사용할 때는 "착용-사용-벗기-손씻기"의 순서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한 환자를 간호하더라도 청결한 부위(예: 혈압 측정)에서 오염된 부위(예: 상처 드레싱 교체)로 작업을 옮길 때는 반드시 장갑을 교체해야 합니다. 또한, 장갑을 착용한 채로 병실 문고리, 컴퓨터 키보드, 차트를 만지면 교차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절대 금지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장갑은 마법의 방패가 아니에요. 장갑을 벗고 난 후의 손씻기가 진짜 감염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장갑을 너무 믿다가 '더러운 장갑으로 깨끗한 일을 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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