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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알코올: 피부소독, 체온계 및 기구소독에 사용
•과산화수소: 상처 표면, 구강, 인두 등의 소독에 사용
•베타딘: 수술부위, 화상, 감염피부 등의 살균 소독에 사용
•클로르헥시딘: 1% 수용액을 화농성 창상, 피부나 점막의 세척에 사용
| 소독제 | 주요 적용 부위 | 특징 및 주의점 |
|---|---|---|
| 베타딘(포비돈-요오드) | 수술 부위, 화상, 감염 피부 | 광범위 살균, 서방형 요오드 방출로 자극 적음 |
| 알코올 | 온전한 피부, 체온계, 기구 | 속효성이나 조직 자극과 통증이 커 손상 피부에 부적합 |
| 과산화수소 | 얕은 상처 표면, 구강, 인두 | 거품로 이물 제거에 유용하나 육아조직 독성 우려 |
| 클로르헥시딘 | 화농성 창상 세척, 피부·점막 | 수술 전 피부 소독에서 포비돈-요오드와 비교 대상 |
피부 방어벽이 손상된 부위에는 조직 자극이 적고 광범위 살균력을 가진 제제를 우선 선택한다. 베타딘은 포비돈-요오드 제제로 유리 요오드가 서서히 방출되어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까지 넓은 항균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알코올은 빠른 살균 작용이 있으나 단백질 응고와 탈수 작용이 강해 화상이나 벌어진 상처에 직접 사용하면 통증과 조직 손상, 육아조직 형성 지연을 일으킬 수 있다. 온전한 피부의 주사 부위 소독이나 기구 표면 소독에 국한한다.
과산화수소는 거품을 내며 괴사조직과 이물을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나, 새로 형성되는 육아조직과 섬유모세포에 독성을 나타낼 수 있어 깊거나 넓은 수술 부위나 화상 부위의 일상적 소독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클로르헥시딘은 수술 전 온전한 피부 소독에서 포비돈-요오드와 비교되지만, 화상이나 감염피부처럼 이미 손상된 조직의 살균 소독에는 포비돈-요오드가 전통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소독제 선택 시 적용 부위의 조직 상태와 소독 목적을 먼저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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