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류(위, 기관지), 마취기구, 식도기능검사 카테터 등 화학멸균 또는 높은 수준의 소독이 필요한 의료기구…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내시경류(위, 기관지), 마취기구, 식도기능검사 카테터 등 화학멸균 또는 높은 수준의 소독이 필요한 의료기구 분류 항목은?

해설

의료기구 분류에 따른 소독과 멸균 방법

•고위험 기구: 멸균 또는 화학멸균

– 수술기구, 심장 및 혈관카테터, 도뇨관, 인체 삽입물, 내시경(관절경, 복강경), 전기소작팁 등

•준위험 기구: 멸균 또는 높은 수준 소독

– 호흡치료 및 마취기구, 내시경류(위, 기관지, 대장), 식도기능검사 카테터, 대장항문 기능검사 카테터, 냉동수술 탐침 등

•비위험 기구: 낮은 수준 소독

– 대소변기, 심전도기계, 청진기, 혈압계 커프, 손상 없는 피부와 접촉하는 초음파 탐침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관리의 기본이 되는 의료기구 분류와 그에 따른 적절한 소독·멸균 수준을 묻고 있어요. Spalding 분류법에 따르면, 의료기구는 접촉하는 신체 부위와 감염 위험도에 따라 고위험(Critical), 준위험(Semi-critical), 비위험(Non-critical) 기구로 나눠요.

정답인 준위험 기구는 점막이나 손상되지 않은 피부와 접촉하는 기구를 말해요. 문제에 언급된 위·기관지 내시경, 마취기구, 식도기능검사 카테터는 모두 점막과 접촉하지만, 무균조직(혈액, 체강)까지 침투하지는 않아요. 따라서 모든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진균)과 대부분의 내생포자를 제거하는 높은 수준의 소독(High-level disinfection) 또는 멸균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고위험 기구'는 무균조직이나 혈액계에 침투하는 기구(수술기구, 혈관카테터 등)로, 반드시 멸균이 필요해요. '비위험 기구'는 손상되지 않은 피부와만 접촉하는 기구(청진기, 혈압커프 등)로, 중간 또는 낮은 수준의 소독으로 충분합니다. '안전한 기구'와 '세척용 기구'는 공식적인 분류 항목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기구 분류는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핵심 포인트예요. 간단한 비교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분류접촉 부위필요한 처리대표 예시
고위험무균조직/혈액계멸균(Sterilization)수술기구, 심장카테터, 인공관절
준위험점막/손상되지 않은 피부높은 수준 소독 또는 멸균내시경(위, 기관지), 마취기구, 식도카테터
비위험손상되지 않은 피부중간/낮은 수준 소독청진기, 혈압커프, 대변기
기억할 점은, 내시경이라도 침투하는 부위에 따라 분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관절경, 복강경은 무균조직에 침투하므로 고위험 기구에 속해 멸균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내시경실이나 마취과에서 준위험 기구를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표준주의 지침 준수와 적절한 소독 공정 이행이에요. 위내시경 검사 후, 내시경은 즉시 수동 세척(Manual cleaning)으로 유기물을 제거한 후, 자동 세정·소독기(Automated endoscope reprocessor, AER)를 사용해 높은 수준의 소독을 해야 해요. 소독제 노출 시간과 농도는 제품 지침을 꼭 확인하세요. 소독 후에는 멸균수로 충분히 헹궈 잔류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건조 후 청정한 상태로 보관해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준위험 기구는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이 전파될 수 있어요. ‘거의 멸균’에 가까운 처리라고 생각하고, 세척-소독-헹굼-건조-보관의 각 단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내시경은 구조가 복잡해서 세척이 제대로 안 되면 소독도 무용지물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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