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피부손상) 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과 올바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장기간 침상안정 중인 환자는
압력,
마찰력,
전단력,
습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피부손상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인 "손상 예방을 위해 피부의 습기를 제거한다."는 옳은 중재입니다. 피부의 과도한 습기는 표피의 장벽 기능을 약화시키고 마찰력을 증가시켜 피부 손상을 쉽게 일으킵니다. 특히 오줌, 땀, 배설물 등에 의한 습기는 제거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흔히 하는 오류입니다.
- 보기1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로션을 바른다): 피부가 이미 건조한 상태에서 로션을 바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씻은 후 약간 습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 건조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 보기2 (파우더를 뿌려 욕창을 방지한다): 파우더는 습기를 흡수해 덩어리를 만들고, 이 덩어리가 피부를 자극하고 마찰을 증가시켜 오히려 피부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호흡기로 흡입될 위험도 있습니다.
- 보기4 (알코올성 로션 사용): 알코올은 피부를 심하게 건조시키고 자극하여 피부 장벽을 손상시킵니다. 욕창 예방에는 비알코올성, 무향료 보습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보기5 (뼈 돌출 부위 마사지): 이는 오래된 관행으로 현재는 금기사항입니다. 뼈 돌출 부위를 마사지하면 조직에 미세한 손상을 일으키고 혈관을 손상시켜 오히려 욕창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예방의 핵심은
ABCDE로 기억하세요!
| A | B | C | D | E |
|---|
| Air (공기매트리스) | Barrier (장벽크림) | Cleaning (청결) | Drying (건조) | Examination (사정) |
즉, 압력 재분배(A), 보호막 형성(B), 청결 유지(C),
습기 제거 및 건조(D), 정기적 사정(E)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