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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경로 | 기전 | 예방 원칙 |
|---|---|---|
| 관 내강(intraluminal) | 폐쇄 배액 체계가 깨지거나 소변백 조작 시 병원체가 관 속으로 역행 유입 | 폐쇄 체계 유지, 소변백을 방광보다 낮게 유지 |
| 관 외부(extraluminal) | 요도구 주변 피부나 회음부 상재균이 관 표면을 따라 방광 쪽으로 상행 | 삽입 전 피부 소독, 무균 조작, 매일 회음부 간호 |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의료관련감염 중 가장 흔하며, 70~80%가 도뇨관과 연관됩니다. 입원 환자의 약 25%가 유치도뇨관을 거치므로 노출 기회가 넓습니다.
가장 강력하고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는 도뇨관 유치 기간입니다. 불필요한 초기 삽입 자체를 줄이는 것이 일차 예방 전략이며, 적용 가능한 환자에서는 간헐적 단순 도뇨나 외부 콘돔 카테터 같은 대안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감염 경로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관 내강 경로는 폐쇄 배액 체계가 깨지거나 소변백 조작 시 병원체가 역행 유입되는 것이므로 폐쇄 체계 유지와 소변백을 방광보다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 외부 경로는 요도구 주변 상재균이 관 표면을 따라 상행하는 것이므로 삽입 전 피부 소독, 무균 조작, 매일 회음부 간호가 필요합니다.
도뇨관 유치 후 소변에서 균이 자라도 증상이 없는 무증상 세균뇨는 감염과 구분해야 합니다. 발열이나 치골상부 압통 같은 임상 증상이 있을 때만 감염으로 판단하여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