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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처치 대상 부위가 원래 무균 상태인지, 미생물이 상재하는 부위인지가 멸균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 혈관, 방광, 복강, 흉강 등은 무균 부위이므로 침습적 처치 시 멸균법이 필요하다.
장루는 대장 점막이 복벽 밖으로 노출된 구조로, 장내 세균총이 상재하는 오염 부위이다. 따라서 장루 주머니 교환은 멸균이 아닌 청결법을 적용하며, 목표는 무균 상태가 아니라 피부 보호와 누출 방지이다.
상처 드레싱 교환과 장루 주머니 교환은 모두 '교환'이지만 원칙이 다르다. 상처는 조직이 개방된 급·만성 창상이므로 멸균술이 필요하고, 장루는 구조 자체가 오염 부위이므로 청결술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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