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 전파의 6가지 요소(감염원, 저장소, 탈출구, 전파방법, 침입구, 숙주) 중에서 구체적인 감염관리 행위가 어떤 요소를 차단하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재채기 시 팔로 입을 가리는 행위는 호흡기 분비물(가래, 침 등)이 외부 환경으로
배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행동입니다. 감염원(병원체)이 숙주(환자)의 몸에서 나가는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죠. 감염 전파 과정에서 병원체가 숙주의 몸을 떠나는 경로(예: 호흡기, 상처, 비뇨생식기 등)를
탈출구(Portal of Exit)라고 정의합니다. 따라서 이 행위는
혼동 주의! 감염원(병원체 자체)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원이 나가는
통로를 막는 것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표준 감염관리 지침에서 '호흡기 위생/기침 예절'은 병원체의 탈출구를 차단하는 주요 중재로 분류됩니다. 다른 선택지와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택지 | 의미 | 차단 방법 예시 |
|---|
| 숙주 | 병원체가 침입하여 살아가는 생물체(사람, 동물) | 예방접종(면역), 영양 상태 개선 |
| 감염원 | 병원체 자체(세균, 바이러스 등) | 소독, 멸균, 항생제 투여 |
| 저장소 | 병원체가 살고 번식하는 곳(사람, 동물, 환경) | 환자 격리, 환경 소독 |
| 탈출구 | 병원체가 저장소를 떠나는 경로 | 마스크 착용, 상처 덮기, 기침 예절 |
| 전파방법 | 병원체가 이동하는 방법(접촉, 비말, 공기 등) | 손씻기, 개인보호구 착용, 공기정화 |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의 전파요소 6가지는 짝을 지어 출제됩니다. '탈출구(Portal of Exit)'와 '침입구(Portal of Entry)'는 서로 반대 개념이며, '전파방법(Mode of Transmission)'은 그 사이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상처 드레싱은
탈출구 차단입니다. 반면, 무균술, 손씻기, 개인보호구 착용은
전파방법 차단 또는
침입구 차단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