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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적용 질환 예시 | 주요 전파 경로 | 핵심 예방조치 |
|---|---|---|---|
| 완전격리 | 디프테리아, 페스트(폐렴형) | 비말 및 접촉 | 1인실, 마스크, 장갑, 가운 |
| 호흡격리 | 결핵, 홍역, 수두 | 공기(비말핵) | 음압병실, N95 마스크 |
| 접촉격리 | MRSA, VRE, 옴 | 직·간접 접촉 | 장갑, 가운, 개인 물품 분리 |
| 장의 예방조치 | 콜레라, A형간염, 장티푸스 | 분변-경구 | 배설물 관리, 손위생, 환경 소독 |
| 혈액·체액 예방조치 | B형간염, C형간염, HIV | 혈액, 체액 | 주사바늘 주의, 장갑, 폐기물 관리 |
콜레라는 분변-경구 전파 질환이므로 공기 차단이 아닌 배설물 관리가 핵심이다.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물, 음식, 손을 통해 비브리오 콜레라균이 전파된다.
환자 배설물을 다룰 때는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화장실 사용 후나 환자 접촉 후에는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로 손위생을 철저히 한다. 설사변이 묻은 린넨, 변기, 주변 환경 표면은 즉시 소독한다.
콜레라균은 위산에 약하지만 위 절제술이나 제산제 복용으로 위산도가 낮아진 경우 적은 균수로도 발병할 수 있다. 균이 소장에 도달하면 콜레라 독소가 장세포의 cAMP를 증가시켜 하루 수 리터 이상의 쌀뜨물 같은 설사를 유발한다.
A형간염도 분변-경구 전파이므로 장의 예방조치 대상이지만, B형·C형간염은 혈액·체액 예방조치 대상이다. 간염이라는 이름만으로 같은 범주로 묶지 않아야 한다. 대량 설사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징후를 면밀히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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