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균술(Asepsis)과
소독술(Antisepsis)의 적용 기준을 이해하고, 각 간호중재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위험도'입니다. 무균술은 모든 미생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멸균된 물품을 사용하여
멸균된 체강(예: 혈관, 방광, 복강)에 접근할 때 필요합니다. 소독술은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불활성화하는 과정으로,
멸균되지 않은 체강(예: 위장관, 기도, 피부)에 접근할 때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3번 '단순도뇨관 삽입'입니다. 단순도뇨관 삽입은 요도를 통해 방광에 도뇨관을 삽입하는 시술로,
방광은 정상적으로 무균 상태를 유지하는 체강입니다. 따라서 이 과정은
무균술을 적용해야 합니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모두 소독술이 적용됩니다.
오답 분석:
- 1. 코위관 영양: 코와 식도를 통해 위에 접근합니다. 위는 정상적으로 세균이 존재하는 비멸균 체강이므로 소독술로 충분합니다.
- 2. 욕창 드레싱: 피부 상처를 관리합니다. 피부는 비멸균 상태이므로 소독술(청결 소독)을 적용합니다.
- 4. 폴리도뇨관 삽입: 이는 요도에 장기간 유치하는 도뇨관을 교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도는 세균이 상주하는 비멸균 체강의 시작 부분이므로, 삽입 과정은 소독술을 적용합니다. 혼동 주의! 방광 자체는 무균이지만, 요도를 통한 접근 경로가 비멸균이기 때문입니다.
- 5. 중심정맥관 관리: 중심정맥은 무균 체강인 혈관계에 직접 연결됩니다. 따라서 카테터 삽입 자체는 무균술이지만, 문제에서 '관리'는 주로 드레싱 교환, 헤파린 락 관리를 의미하며, 이는 피부 접근부를 소독하는 소독술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관리'의 핵심은 감염 예방을 위한 무균적 접근이 강조됩니다. 이 문제의 맥락에서는 다른 보기들과 비교했을 때, 단순도뇨관 삽입이 가장 명확하게 무균술이 요구되는 '삽입' 절차에 해당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중재 | 접근 체강 | 체강 상태 | 필요한 기술 |
|---|
| 단순도뇨관 삽입 | 방광 | 무균 | 무균술 |
| 코위관 영양 | 위장관 | 비멸균 | 소독술 |
| 욕창 드레싱 | 피부/조직 | 비멸균 | 소독술 |
| 폴리도뇨관 교환 | 요도 | 비멸균 | 소독술 |
| 중심정맥관 삽입 | 혈관계 | 무균 | 무균술 |
기억할 점: "
무균 체강(혈관, 방광, 뇌척수액, 관절강 등)에 침습적 접근 = 무균술", "
비멸균 체강(피부, 점막, 위장관, 호흡기 등)에 접근 = 소독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