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비소독(Boiling)의 올바른 방법과 한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자비소독은 물을 끓여서(
100℃)
10~20분간 가열하는
물리적 소독법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 "
뚜껑을 닫고 한다"는 자비소독의 표준 절차입니다. 뚜껑을 닫는 이유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여 물의 온도를 100℃로 유지하고, 소독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끓는 물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이고, 외부 오염을 방지합니다.
오답 분석:
- 멸균효과가 있다: 자비소독은 혼동 주의! 소독(Disinfection) 방법입니다. 멸균(Sterilization)은 모든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아포 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며, 자비소독은 내열성이 강한 아포(Spore)나 간염 바이러스를 파괴하지 못합니다.
- 모든 물품은 물에 뜨게 한다: 반대로, 소독할 모든 물품은 물속에 완전히 잠기게(Drowned) 해야 합니다. 물에 뜨는 부분은 100℃에 노출되지 않아 소독 효과가 없습니다.
- 유리제품에도 적용 가능하다: 자비소독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유리제품이 깨질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유리제품은 건열 멸균이나 증기 멸균을 사용합니다.
- 깨끗하면 씻지 않고 소독한다: 자비소독 전에는 반드시 세척(Cleaning)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오염물이나 유기물이 남아 있으면 소독 효과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자비소독의 핵심은
"100℃, 10~20분, 물속 완전 침지, 뚜껑 닫기"입니다.
혼동 주의! '멸균'이 아니라 '소독' 방법이며, 아포와 간염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유리제품, 날카로운 기구, 고무제품(열에 약함)에는 부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