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동(Immobility) 상태에서
보행 재개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과
간호진단의 근거를 연결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은
1. 기립저혈압입니다. 장기간 누워있던 환자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보행을 시작할 때,
자율신경계가 혈관의 급격한 수축을 조절하지 못해 혈압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부동으로 인해
심박출량 감소와
정맥혈 정체가 생기고, 근육 펌프 기능이 약화되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어지러움, 실신, 낙상 위험이 크게 증가하여 '신체 손상 위험성' 간호진단의 명확한 근거가 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부동의 합병증이지만, '첫 보행'이라는 특정 상황에서의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위험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2. 분비물 정체: 부동으로 인한 호흡기 합병증(무기폐, 폐렴)의 원인이지만, 보행 자체보다는 침상 안정 시 더 큰 문제입니다.
- 3. 인지능력 감소: 부동과 사회적 고립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첫 보행 시의 급성 위험 요소는 아닙니다.
- 4. 허리 통증 유발: 부동으로 인한 근육 약화나 관절 강직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신체 손상(낙상)의 직접적 원인보다는 결과에 가깝습니다.
- 5. 근육의 지구력 감소: 부동의 확실한 합병증이지만, 이는 보행을 어렵게 하는 요인일 뿐, 보행 시 발생하는 급성 사건(기립저혈압으로 인한 실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부동 합병증 | 기전 | 관련 간호진단 |
|---|
| 기립저혈압 | 심박출량 감소, 정맥혈 정체, 혈관 조절 기능 저하 | 신체 손상 위험성, 낙상 위험성 |
| 분비물 정체 (호흡기계) | 횡격막 하강 감소, 폐 확장 불충분, 섬모운동 감소 | 기도 청결 유지 불능, 가스 교환 장애 |
| 근육 위축/지구력 감소 | 단백질 합성 감소, 근육 분해 증가 | 신체 기동성 장애 |
| 심혈관계 부담 증가 | 심박동수 증가, 심장 작업량 증가 | 심박출량 감소 |
부동 환자 간호 시,
특정 상황(첫 기립, 첫 보행)에 따른 우선순위 위험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