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반신 마비 환자의
체위 유지와
관절 구축 예방에 관한 것입니다. 발 받침대를 대주었을 때 다리가 벌어져 있다는 것은
고관절의 외회전(가쪽돌림)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고관절 외회전 구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발 받침대(foot board)는 발목의 배측굴곡 구축(발바닥굽힘)을 예방하는 도구입니다. 문제 상황은 발목이 아닌
고관절의 위치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답인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trochanter roll)는 대퇴골의 큰돌기(greater trochanter) 아래에 롤 형태의 지지대를 배치하여
고관절의 중립 위치를 유지하고 외회전을 방지하는 도구입니다. 다리가 벌어지는 것을 막아 고관절 내회전 구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체위 유지 도구 | 주요 목적 (예방하는 구축) | 적용 부위 |
|---|
| 발 받침대 (Foot board) | 발목 배측굴곡 구축 (발바닥굽힘) | 발 |
| 손 두루마리 (Hand roll) | 수근관절 굴곡 구축 (손목굽힘) | 손 |
|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 (Trochanter roll) | 고관절 외회전 구축 | 고관절/대퇴부 |
| 무릎 받침 (Knee roll) | 슬관절 신전 구축 (무릎펴기) | 무릎 뒤 |
체위 유지 도구는
예방하려는 구축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지지한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하반신 마비 환자를 간호할 때는 피부 관리, 호흡기 관리, 배변/배뇨 관리와 함께 구축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장기간 침상안정 시 관절은 움직이지 않는 방향으로 굳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기적인 사지 배치(Positioning): 2시간마다 체위 변경과 함께 모든 주요 관절(고관절, 슬관절, 발목, 어깨, 팔꿈치, 손목)이 기능적 위치(중립위)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수동 관절 가동범위 운동(Passive ROM): 하루에 최소 1-2회, 모든 관절에 대해 천천히 부드럽게 시행합니다. 이는 구축 예방과 함께 순환 촉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적절한 보조구 사용: 문제와 같이 특정 관절의 비정상적인 위치가 관찰되면 (ex. 다리가 벌어짐) trochanter roll과 같은 적절한 도구를 즉시 적용하여 교정합니다.
4. 환자 및 보호자 교육: 구축의 위험성과 올바른 체위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며, 간단한 위치 확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하반신 마비 환자에게 다리가 벌어져 있다는 건 고관절이 밖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이때 발 받침대만 조정해봤자 소용없어요.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로 허벅지를 받쳐서 무릎이 천장을 보게 해야 구축을 막을 수 있답니다. 관절은 한번 굳으면 되돌리기 정말 어려우니까,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