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오랫동안 무의식 상태인 장기 부동 환자에게 발 받침대(foot board)를 적용하는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과 운동 요구
문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오랫동안 무의식 상태인 장기 부동 환자에게 발 받침대(foot board)를 적용하는 이유는?

해설
장기 부동 시 발은 발바닥쪽굽힘, 건과 근육은 위축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부동 상태에 있는 무의식 환자에게 발 받침대(Foot Board)를 적용하는 주요 목적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발의 발바닥쪽굽힘(Plantar Flexion)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장기 부동 상태에서는 중력의 영향과 근육의 긴장 저하로 인해 발목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이 단축되어 발바닥쪽굽힘이 고정되는 말발굽족(Equinus Foot)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 재활과 보행에 큰 장애를 초래합니다. 발 받침대는 발바닥이 받침대에 닿도록 하여 발목을 중립 위치(90도)에 유지함으로써 이러한 변형을 예방하는 필수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발 받침대의 직접적이고 주요한 목적이 아닙니다. 신경 자극(1)은 부동 환자에게 중요한 중재이지만 발 받침대의 주된 기능은 아닙니다. 관절 통증 예방(2)은 부동 자체를 줄이고 적절한 체위 변경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혈전성 정맥염 예방(3)은 주로 종아리 펌프(Calf Pump) 작용을 유지하기 위한 수동적 관절 운동이나 압박 스타킹 등으로 예방합니다. 뼈의 무기질 소실(4), 즉 골다공증 예방은 체중 부하 운동이 필요하며, 발 받침대만으로는 예방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장기 부동 환자의 합병증 예방은 국가고시의 단골 주제입니다. 발바닥쪽굽힘 예방 = 발 받침대는 암기 필수입니다. 또한, 무릎 받침대(Trochanter Roll)는 고관절의 외회전을 예방하고, 등받이 침대(Gatch Bed)의 머리 부분을 30도 이상 올리는 것은 흡인 예방과 관련이 있습니다. 각 기구의 목적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환자실에서 뇌출혈 후 무의식 상태로 장기간 입원한 65세 남성 환자 A씨가 있습니다. 체위 변경과 수동적 관절 운동은 규칙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발목이 점점 아래로 처지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발 받침대 적용: 발바닥이 받침대에 완전히 닿도록 배치하고, 발목이 중립 위치(90도)를 유지하는지 확인합니다. 침대 시트가 주름져 발에 압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정기적 사정과 기록: 발목의 각도, 피부 상태(발 받침대에 의한 압박 징후), 발가락의 감각과 혈액순환(가능한 경우)을 사정하고 기록합니다. 3. 수동적 관절 운동 강화: 규칙적인 수동적 관절 운동 시 발목의 등쪽굽힘(Dorsiflexion) 운동을 특히 강조하여 실시합니다. 4. 다학제적 접근: 재활의학과와 협의하여 보조기(Ankle Foot Orthosis, AFO) 적용 필요성을 평가합니다. 이미 변형이 시작되었다면 보조기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발 받침대는 단순히 발을 받쳐주는 도구가 아니에요. 환자의 미래 보행 능력을 지키는 첫 번째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체위 변경할 때마다 발 위치를 꼭 확인해주세요. 작은 습관이 큰 변형을 막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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