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목발을 제작하기 위해 목발의 총 길이를 재려고 할 때 바르게 측정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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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목발을 제작하기 위해 목발의 총 길이를 재려고 할 때 바르게 측정한 것은?

해설
목발의 총 길이는 바로누운자세인 경우 대상자 앞겨드랑 3∼4손가락 밑에서부터 발뒤꿈치 옆으로 15 cm 떨어진 지점까지 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목발(crutch)의 적절한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목발의 길이는 환자의 안전과 보행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너무 길면 겨드랑이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목발 마비(crutch palsy)를 유발할 수 있고, 너무 짧으면 허리와 등에 무리를 주고 낙상 위험을 높입니다.

정답인 3번은 전액와(겨드랑이) 아래 3~4손가락 너비 지점에서 발뒤꿈치 옆으로 15cm 떨어진 지점까지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환자가 바로 누운 자세(침상 안정)일 때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측정법이에요. 전액와 아래 3~4손가락(약 5cm)을 띄우는 이유는 목발 받침대(axillary pad)가 겨드랑이를 직접 압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목발의 체중 지지점은 손잡이(grip)이며, 겨드랑이는 안정을 위한 지지점일 뿐이죠.

혼동 주의! 발뒤꿈치 위치를 '앞', '뒤', '옆'으로 명시한 부분이 중요해요. '옆'으로 15cm는 발의 외측면(lateral side)을 의미하며, 이는 보행 시 목발이 자연스럽게 위치하는 지점을 반영합니다. '앞'이나 '뒤'로 측정하면 보행 시 신체 균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목발 길이 측정은 환자 자세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신장에서 40cm를 빼는 방법이나, 겨드랑이 아래 5cm 지점에서 발 바깥쪽 15cm 앞 지점까지 측정하는 방법도 사용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명시적으로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라고 했으니, 바로누운자세 측정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전액와 3~4손가락 밑'과 '발뒤꿈치 옆 15cm'라는 두 키워드의 조합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퇴원 후 목발 보행이 필요한 대퇴골 골절 환자 A씨를 상상해보세요. 침상에서 목발 길이를 측정한 후, 첫 보행 교육을 실시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안전 점검: 측정된 길이로 목발을 조립한 후,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손잡이 높이도 확인합니다. 손잡이는 팔을 곧게 펴고 손을 쥐었을 때 손목 굽힘 각도가 약 30도가 되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2. 실제 적용 확인: 환자에게 서도록 도운 후, 목발 받침대와 겨드랑이 사이에 2~3손가락이 들어갈 만큼의 간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환자가 목발에 기대어 체중을 지지할 때 겨드랑이에 압력이 느껴지지 않아야 합니다.
3. 교육 강조: 환자와 보호자에게 "체중은 으로 지지해야 하며, 겨드랑이에 기대면 안 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교육합니다. 겨드랑이 압박으로 인한 신경 손상 증상(저림, 통증, 무력감)이 나타나면 즉시 알리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목발 길이 측정은 수식처럼 외우기보다, '겨드랑이 보호'와 '안정된 보행 자세'라는 원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침상에서 측정한 길이는 첫 기준일 뿐, 환자가 일어서서 실제 사용할 때는 미세 조정이 필수라는 점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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