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액배출이 용이하고 최대로 이완시킬 수 있어 수면체위로 활용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과 운동 요구
문제

점액배출이 용이하고 최대로 이완시킬 수 있어 수면체위로 활용되는 것은?

해설
반엎드린자세(심스위, 옆누운자세)는 점액배출이 용이하고 최대로 이완시킬 수 있어 수면체위로 활용된다. 무의식 환자나 삼킴곤란 환자에게 처방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위(Positioning)의 목적과 적응증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반엎드린자세(Sims' position)입니다.

반엎드린자세는 환자를 옆으로 눕히되, 아래쪽 팔은 뒤로, 위쪽 팔과 다리는 앞으로 굽힌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기도가 열려 있어 구강 분비물이나 구토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흡인(Aspiration) 위험을 줄여줍니다. 또한, 복부 근육이 이완되고 척추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여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수면 시 권장되는 체위입니다. 특히 무의식 환자, 마취 후 회복기 환자, 삼킴곤란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혼동 주의! 트렌델렌버그 체위는 골반부를 높여 복강 내 장기를 노출시키는 수술 체위이며, 오히려 폐확장을 방해하고 뇌압 상승의 위험이 있어 수면 체위로는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위주요 목적/용도주의사항
반엎드린자세 (Sims')기도 유지, 흡인 예방, 수면 체위, 직장 검사/관장위쪽 다리에 압박 궤양 주의
트렌델렌버그 체위하복부 수술, 쇼크 시 뇌관류 유지호흡곤란, 뇌압상승, 안압상승 환자 금기
배가로누운자세 (Prone)등부 수술, 호흡 개선(ARDS), 척추 정렬호흡, 순환 모니터링 필수, 안면부 압박 주의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는 환자나 뇌졸중으로 삼킴 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돌볼 때, 반엎드린자세는 필수적인 안전 체위입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이 체위로 배치한 후에도 주기적으로 호흡 상태와 구강 내 분비물을 확인해야 합니다. 체위 변경 시에는 30도 측와위를 유지하는 것이 흡인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근거도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가 가장 편안해하는 자세가 가장 안전한 자세는 아니에요. 특히 의식이 명확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편안함'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반엎드린자세는 그 안전을 지켜주는 기본 중의 기본 체위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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