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행 보조기구인
지팡이(Cane)의 적절한 길이를 선정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올바른 지팡이 길이는 환자의 안전한 보행과 자세 유지, 그리고 어깨와 팔의 피로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지팡이의 표준 길이는
발 앞에서 10cm 떨어진 바닥에서 엉덩관절(고관절의 대전자부)까지의 거리로 측정합니다. 이 길이로 설정하면 환자가 지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약 15~30도 정도 굽혀지게 되어 체중을 효과적으로 지지하고 보행 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지팡이는 체중의 약 20~25%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답 분석:
1번과 2번: '요추까지 측정'은 잘못된 기준입니다. 지팡이 길이는
혼동 주의! 허리 높이가 아니라
고관절 높이를 기준으로 해야 해요.
3번: '5cm 떨어진 곳'은 너무 가까워서 보행 시 지팡이가 발에 걸릴 위험이 있고,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5번: '15cm 떨어진 곳'은 너무 멀어서 보행 시 중심이 불안정해지고, 몸이 지팡이 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질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팡이, 목발(Crutches), 보행기(Walker)의 길이 측정법은 자주 비교 출제됩니다. 정리해볼게요!
| 보조기구 | 길이 측정 기준 | 체중 지지 비율 |
|---|
| 지팡이 (Cane) | 발 앞 10cm 바닥 → 엉덩관절 (고관절) | 20~25% |
| 액와 목발 (Axillary Crutch) | 발 앞 15cm, 옆 5cm 바닥 → 액와주름 아래 2~3 fingerbreadth | 80% 이상 |
| 보행기 (Walker) | 서 있을 때 손잡이가 손목 높이 (팔꿈치 15~30도 굽힘) | 5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