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목발보행의 올바른 교육 내용을 묻는 문제입니다. 목발보행은
상지의 근력을 이용해 체중을 지지하고 이동하는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지 않으면
혼동 주의! 겨드랑이 신경 손상이나 낙상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1: 팔운동으로 근력을 기른다.)
목발보행은 팔과 어깨, 등 상체의 근력을 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목발보행을 시작하기 전에 팔굽혀펴기, 덤벨 운동 등으로
상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충분한 근력이 없으면 목발을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없고, 낙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겨드랑으로 체중을 지탱한다.): 가장 흔한 오류입니다. 목발의 상단 패드는 겨드랑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체중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체중은 손으로 지탱해야 합니다. 겨드랑이에 체중을 실으면 상완 신경총(Brachial Plexus)이 압박되어 손가락 저림, 무력감, 심하면 마비(Crutch Palsy)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보기3 (발 앞으로 25 cm 떨어진 곳으로 옮긴다.): 목발을 너무 멀리 내딛으면 중심이 불안정해지고 낙상 위험이 큽니다. 적절한 거리는 발 앞으로 약 10~15 cm입니다.
- 보기4 (똑바로 서서 목발을 집었을 때 팔꿈치가 펴져야 한다.): 목발을 잡고 섰을 때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면(0도) 체중을 지지하고 이동하기 어렵고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적절한 각도는 약 25~30도 정도 굽혀진 상태입니다.
- 보기5 (적절한 길이는 직립 시 목발 끝이 앞, 옆으로 30 cm 되는 지점에 맞춘다.): 목발의 길이가 너무 길면 겨드랑이 압박 위험이 있고, 너무 짧으면 몸을 숙여야 해서 불편합니다. 적절한 길이는 직립 시 목발 끝이 발 앞과 옆으로 각각 약 15 cm (6인치)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도록 조절하는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목발 길이 측정법과 팔꿈치 각도를 꼭 외우세요!
| 측정법 | 적정 길이/각도 | 주의사항 |
|---|
| 길이 (측와굴곡법) | 발 앞, 옆 15cm | 겨드랑이 패드와 겨드랑이 사이는 2~3 finger breadth |
| 손잡이 높이 | 서서 팔꿈치 25~30도 굴곡 | 체중은 손으로 지지, 겨드랑이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