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부동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관절 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보조구 사용에 대한 것입니다. 핵심은
넓적다리큰돌기(Trochanter roll)의 올바른 적용 위치와 목적을 이해하는 거예요.
혼동 주의! '굽힘', '벌림', '모음' 등 다른 관절 운동 방향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넓적다리큰돌기는 환자가 누운 자세에서
넙다리뼈(대퇴골)가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움직임, 즉
가쪽돌림(외회전, External rotation)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장기간 부동 상태, 특히 무의식 환자의 경우 근육의 긴장이 떨어지고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가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벌어지며 가쪽돌림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고관절 주변의 인대와 관절낭이 짧아져
구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넓적다리큰돌기를 넓적다리(대퇴부)의 바깥쪽(측면)에 배치하면,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지지하고 제한하여 정상적인 정렬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오답 분석:
- 굽힘/신전 예방: 고관절 굽힘 구축 예방에는 무릎 아래 베개를 두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 벌림/모음 예방: 고관절의 옆으로 벌어지거나 모이는 움직임을 제한하려면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는 등의 다른 방법이 사용됩니다.
- 안쪽돌림 예방: 안쪽돌림(내회전)은 일반적으로 부동 시 문제가 되는 자세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부동 환자의 합병증 예방 중재는 반드시 외워야 하는 고득점 영역입니다. 각 보조구의 목적을 구분하세요.
| 보조구/중재 | 주요 예방 목표 | 비고 |
넓적다리큰돌기 (Trochanter roll) | 고관절 가쪽돌림(외회전) 구축 | 대퇴부 외측에 배치 |
발목받침대 (Footboard/Foot drop 방지) | 발목꼬리굽힘(저축굴곡, Foot drop) | 발목 90도 유지 |
등받이방석 (Lumbar roll) | 요부 전만 소실, 허리 통증 | 허리 굽힘(척추 후만) 방지 |
무릎받침 (Knee roll) | 무릎 뒤쪽의 슬와동맥 압박 방지 | 무릎을 약간 굽힘 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