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을 하고 있는 환자의 흡인 시 간호중재로 옳은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무의식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을 하고 있는 환자의 흡인 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무균술로 진행하며 흡인 전에 과산소화를 시키고, 반앉은자세를 취해준다. 카테터 삽입 동안은 압력을 주지 않고 한 번 흡인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한다. 흡인 압력은 성인 110∼150 mmHg(아동 95∼100 mmHg) 정도가 적절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무의식 상태의 기관내삽관 환자는 기침 반사가 억제되어 분비물 배출이 어렵고, 무균적 흡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기관내 흡인의 올바른 절차와 주의사항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인 4번은 카테터 끝에 붙은 걸쭉한 분비물을 희석하고 제거하기 위한 표준 중재입니다. 멸균 생리식염수를 통과시켜 카테터 내벽을 적시면, 분비물이 카테터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흡인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청결 방법을 유지한다": 기관내 흡인은 무균술이 요구됩니다. '청결'은 피부나 구강 관리 수준을 의미하며, 기관과 같은 무균 부위에는 부적절한 용어입니다.
2번 "흡인 시 바로누운자세를 취해준다": 흡인 시 권장 자세는 반좌위(Fowler's position)입니다. 바로누운자세는 흡인 시 흡인물이 기도 깊숙이 들어가거나,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3번 "카테터 삽입 후 30초 이상 흡인한다": 한 번의 흡인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30초 이상의 장시간 흡인은 저산소증, 기관 점막 손상, 서맥 등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5번 "카테터 연결관의 흡인조절 구멍을 막은 상태로 삽관한 튜브에 카테터를 삽입한다": 카테터를 삽입할 때는 혼동 주의! 흡인조절 구멍을 막지 않은 상태(즉, 흡인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 상태)로 삽입해야 합니다. 압력을 가한 채 삽입하면 기관 점막에 손상을 주고, 삽입 즉시 폐의 공기를 빼앗아 저산소증을 유발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내 흡인의 핵심 원칙은 무균술, 과산소화, 시간 제한입니다. 흡인 전후 100% 산소로 1-2분간 과산소화를 시행하고, 한 번의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카테터를 회전시키며 천천히 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무의식 기관내삽관 환자를 흡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진행합니다.
1. 준비 및 평가: 흡인 필요성(호흡음, SpO2, 분비물)을 확인하고, 무균 장갑, 적절한 크기의 멸균 카테터, 멸균 생리식염수, 흡인기를 준비합니다.
2. 과산소화: 흡인 전후 반드시 Ambu bag 또는 호흡기를 통해 100% 산소로 1-2분간 호흡을 보조합니다.
3. 자세 유지: 환자를 반좌위로 조정합니다.
4. 카테터 삽입: 흡인조절 구멍을 막지 않은 상태로 카테터를 기관내관 끝까지 삽입합니다.
5. 흡인 실행: 카테터를 회전시키며 천천히(10-15초 이내) 빼면서 흡인조절 구멍을 막아 흡인합니다. 필요 시 멸균 생리식염수 3-5ml를 주입한 후 재흡인할 수 있습니다.
6. 재평가: 흡인 후 호흡음, SpO2, 활력징후를 재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흡인은 환자의 호흡을 돕는 필수 중재이지만, 동시에 큰 스트레스와 위험을 동반해요. 무균과 과산소화, 빠르고 정확한 동작이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랍니다. 특히 카테터 삽입 시 압력 조절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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