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환자에게 입안인두관을 삽입하는 이유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무의식 환자에게 입안인두관을 삽입하는 이유는?

해설

기도 개방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발적 호흡이 있는 대상자에게 기도 내 청결과 분비물 흡인을 위해서 인두관 삽입을 한다.

•입안인두관: 혀로 인해 기도가 막히기 쉬운 전신마취 대상자, 무의식 대상자, 인두흡인 시 사용한다.

•코안인두관: 입안인두관을 삽입하지 못할 때(입안수술 시, 인두나 기관흡인 시) 사용한다.

•기관절개관: 기도 개방이 불가능한 자, 기침이 불가능한 자의 기관 내 분비물 제거 시 사용한다. 기관 내 삽관의 대치, 간헐적 양압 호흡 시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무의식 환자에게 입안인두관(Oropharyngeal Airway)을 삽입하는 주된 목적은 기도 폐쇄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무의식 상태에서는 근육의 긴장이 떨어져 혀가 후방으로 처져 기도를 막는 혀후방하수(Posterior displacement of the tongue)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입안인두관은 이러한 혀를 밀어 올려 기도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기도 유지 장치(Airway adjunct)입니다.

혼동 주의! 입안인두관은 기도를 '유지'하는 도구이지, 산소를 '제공'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기 2, 3은 오답입니다. 또한, 가습이나 분무를 직접 제공하는 기능도 없습니다(보기 4 오답). 기관 내 삽관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보기 5 오답).

국시 빈출 포인트 입안인두관과 코안인두관(Nasopharyngeal Airway)의 적응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입안인두관은 무의식 또는 반의식 상태의 환자에게 사용하며, 구역 반응이 있을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 코안인두관은 의식이 있으나 기도 유지가 필요한 환자(예: 경련 환자)나 구강 수술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의식 상태"가 가장 중요한 구분 기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 손상 환자가 의식이 없이 도착했습니다. 환자의 호흡음이 거칠고 코골이 소리가 납니다. 간호사는 즉시 기도 개방성 확인을 최우선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구강 내 이물질을 확인한 후, 적절한 크기의 입안인두관을 선택하여 삽입합니다. 삽입 시에는 혀를 밀어 올리는 방식(설압자 사용)으로 삽입하여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삽입 후에도 호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흡인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입안인두관은 혀를 잡아주는 역할이에요.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회복하면 구역 반응을 일으켜 구토할 수 있으니, 의식이 돌아오는 징후가 보이면 바로 제거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항상 환자 옆에 흡인 장비를 준비해 두는 게 기본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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