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화 요구
문제
가래를 동반한 호흡곤란으로 입원한 80대 노인이 가래량이 많아져 입맛이 없고 구토가 난다고 호소하였다. 가래 배출이 용이하도록 체위배액을 시행하고자 할 때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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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의식 환자에게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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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동은 흉벽을 분당 200회 정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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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위배액 시 자세는 15∼30분 정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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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로,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있는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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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루 5회 정도 실시하고 식사 직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정답
해설
하루 2∼4회 정도 실시한다. 식사 전이나 식사 후 2시간 정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환자, 뇌졸중 환자에게는 시행하지 않으며 흉통, 호흡곤란, 피로가 심해지는지 관찰한다.
심화 해설
체위배액(Postural drainage)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체위배액은 중력을 이용하여 폐의 각 구역에 고인 분비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이 중요합니다:
1. 시행 시기:
- 식사 전후 1시간은 피해야 함 (구토와 흡인 위험)
- 아침 기상 직후가 가장 효과적 (밤사이 축적된 분비물 제거)
- 하루 3-4회 정도가 적절
2. 올바른 체위배액 방법:
- 각 체위는 15-30분 유지
- 진동(percussion)은 분당 200회 속도로 실시
-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 피로, 어지러움, 호흡곤란 발생 시 즉시 중단
3. 임상적 주의사항:
-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적용
- 기관지 확장증, COPD 등의 만성 호흡기 질환자에게 효과적
- 출혈 경향이나 골절이 있는 환자는 주의 필요
Reference: Lewis's Medical-Surgical Nursing, 11th edition
AARC (American Association for Respiratory Care)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임상 시나리오
환자: 이OO
나이/성별: 75/여
주호소: "가래가 많이 나오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내원경위: 호흡곤란과 다량의 객담으로 입원
의식수준: Alert
활력징후: BP 145/85mmHg, HR 92회/분, RR 24회/분, BT 37.2℃, SpO2 94%
신체검진: 양폐 하엽에서 수포음 청진, 기침 시 점액성 객담 다량 배출
Assessment:
- 호흡수 증가
- 객담량 증가
- 식욕부진과 구토 증상
- 청진 시 양폐 하엽 수포음
Diagnosis:
- 비효율적 호흡양상
- 기도청결 불능
- 영양섭취 부족 위험
Planning:
- 효과적인 객담 배출
- 호흡양상 개선
- 영양상태 유지
Implementation:
- 체위배액 실시(하루 3회)
- 흉부물리요법 시행
- 산소요법 적용
- 수분섭취 격려
Evaluation:
- 호흡수 20회/분으로 감소
- 객담 배출량 감소
- SpO2 97%로 상승
- 식욕부진 호전
핵심 개념
- Postural drainage / 체위배액 — 중력을 이용하여 폐의 분비물을 배출하는 방법이에요
- Sputum / 객담 — 기도나 폐에서 생성되는 분비물이에요
- Dyspnea / 호흡곤란 — 숨쉬기 힘들거나 불편한 증상이에요
- Percussion / 진동법 — 흉벽을 두드려 분비물 배출을 돕는 방법이에요
- Fatigue / 피로 —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를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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