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천식을 앓고 정기적 병원치료를 받던 20대 대학생이 축구경기 중 숨참과 호흡곤란이 심해 내원했을 때 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평소 천식을 앓고 정기적 병원치료를 받던 20대 대학생이 축구경기 중 숨참과 호흡곤란이 심해 내원했을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제시된 간호 내용은 모두 옳으나 가장 먼저 숨쉬기 편한 체위를 취해주고 산소를 공급하면서 처방된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천식 급성 악화(Asthma exacerbation) 상황에서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모든 선택지가 필요한 중재이지만, 그 시행 순서가 핵심입니다.

정답인 '앉은자세를 취해준다'(3번)는 호흡곤란 환자에게 가장 즉각적이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1차 중재입니다. 이 자세(전좌위, tripod position)는 보조호흡근을 활용하고 흉곽을 확장시켜 호흡 효율을 높여줍니다.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이후의 다른 처치(산소공급, 약물투여)를 받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기본입니다.

오답 분석: 2번(산소공급)과 5번(기관지확장제 투여)는 천식 악화의 핵심 치료이지만, 환자가 극심한 호흡곤란으로 불안정한 상태라면 먼저 호흡을 돕는 체위를 취한 후 신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1번(흡인)은 기도 폐쇄의 원인이 분비물이라고 판단될 때 시행하는데, 이 경우 운동 유발 천식이므로 흡인의 필요성은 낮습니다. 4번(정맥라인 확보)는 약물 투여 경로 확보를 위해 필요하지만, 가장 긴급한 1순위 중재는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호흡기계 응급 상황에서의 간호 우선순위 원칙을 기억하세요: 혼동 주의! "Airway, Breathing, Circulation(기도, 호흡, 순환)"의 ABC 접근법에서, 호흡곤란 환자의 경우 즉각적인 체위 변경(Breathing 보조)이 때로는 산소 공급보다 선행될 수 있습니다. "먼저 편하게 숨 쉴 수 있게 도와준다"는 기본 원리를 적용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운동 중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천식 환자를 맞이한다면:
1. 즉각적 평가와 안정화: "숨이 차요?"라고 물어보며, 말이 끊기지 않도록 앉은 자세를 도와줍니다. 활력징후(특히 SpO2, 호흡수)와 호흡음을 빠르게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중재: 전좌위를 취하게 한 후, 산소 포화도 92% 미만이면 처방에 따라 산소를 공급합니다. 동시에 환자의 개인 급속 완화 약물(Reliever, 예: 알부테롤 흡입제)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즉시 사용을 도와줍니다.
3. 추가 관리: 의사에게 알리고 정맥로 확보, 스테로이드 등 추가 약물 투여를 준비합니다. 지속적인 호흡 상태 모니터링을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천식 환자가 헐떡거리며 들어오면, 머리가 하늘을 보게 눕히지 마세요! 등받이를 세우고 몸을 앞으로 기대게 하는 게 첫 번째 도움이에요. 그 다음에 산소 마스크 씌우고, 인헐러 찾는 거죠. 순서가 생명을 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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