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코삽입관(Nasal Cannula)을 이용한 산소요법을 적용할 때의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COPD 환자는 만성적인 고이산화탄소혈증으로 인해 호흡 구동이 주로 저산소증에 의해 조절됩니다. 따라서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하면 저산소성 호흡 구동이 억제되어 호흡 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코삽입관은 낮은 유량(
1-6 L/min)으로 낮은 농도의 산소를 제공하는 데 적합한 방법입니다.
정답인 '파울러자세를 취해준다'는 호흡곤란 완화를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체위 중재입니다. 이 자세는 횡격막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고, 폐의 확장을 촉진하여 호흡 작업을 줄여줍니다.
혼동 주의! 코삽입관은
정확한 산소 농도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환자의 호흡 패턴, 호흡수, 분당 환기량에 따라 흡입되는 산소 농도(FiO2)가 변동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유속이
6 L/min을 초과하면 점막 자극과 건조가 심해지며, 농도는 더 이상 크게 증가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6 L/min 이하로 사용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코삽입관 (Nasal Cannula) | 단순 산소 마스크 (Simple Mask) |
|---|
| 유량 범위 | 1-6 L/min | 5-10 L/min |
| FiO2 (대략) | 24-44% | 40-60% |
| COPD 환자 사용 | 낮은 유량으로 적합 | 높은 농도 주의 필요 |
| 주요 단점 | 농도 불확실, 점막 자극 | 호흡 방해, 불편감 |
COPD 환자에게는
저유량, 저농도 산소요법이 원칙이며, 코삽입관은 이를 적용하는 가장 흔하고 편리한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