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체온 측정 시 상황과 대상자에 맞는 적절한 도구와 방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생후 9개월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불편하면 쉽게 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기침이 있는 상태에서는 구강 호흡이 많아져 구강 체온 측정이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영아의 안전과 협조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고막체온계는
비접촉식에 가까운 빠른 측정이 가능하며, 고막의 온도가
중심체온을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울고 있고 불편한 영아에게 최소한의 접촉과 짧은 시간으로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1번(유리체온계-구강)은 영아가 유리체온계를 깨물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며, 호흡곤란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경우 측정값이 낮게 나옵니다.
2번(유리체온계-직장)은 가장 정확한 중심체온을 측정할 수 있지만, 측정 시간이 길고 영아에게 큰 스트레스와 불편감을 줍니다.
4번(전자체온계-겨드랑)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측정 시간이 고막체온계보다 길고, 움직이는 영아에게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5번(체온감지테이프-복부)는 피부 표면 온도를 측정하여
발열 여부를
선별(Screening)하는 데는 유용할 수 있지만,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대상자 | 우선 측정 방법 | 근거 |
|---|
| 신생아, 영아 | 고막체온계 | 빠르고 안전하며, 중심체온 반영 |
| 협조 가능한 소아/성인 | 구강(전자체온계) | 편리하고 일상적 |
| 의식 저하, 구강 수술 환자 | 액와(겨드랑) 또는 고막 | 안전성 |
| 가장 정확한 중심체온 측정 필요 시 | 직장(전자체온계) | 정확도 최고 (단, 영아는 스트레스 고려) |